</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영택 신한금융지주 경영관리부문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1230307_2218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세 번째)이 2017년 4월1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신한은행의 장학금을 국립암센터 산하 국제암대학원대학교에 다니는 베트남 학생 5명에게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신한은행></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균형성장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투자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2019/07/15,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저는 한국 금융을 ‘갈라파고스’라고 불러요. 한국의 금융은 글로벌과 상당히 다릅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우리나라 금융사와 다른 나라 회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느꼈죠. CEO가 되고 나서 그때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경영 철학들을 (회사에) 적용하고 있어요.” (2019/06/21,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지켜보면 알겠지만 신한캐피탈은 향후 몇 년간은 지속해서 성장할 겁니다. 내정자 기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판단을 해보니, 우리 회사는 매년 15%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상하면 과속이고, 그 이하면 우리 성장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거죠.” (2019/06/21,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꿈은 생각하는 크기만큼 이루어진다. 더 높은 시선을 가지고 함께 도전하는 설레임이 가득한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 (2019/03/26,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취임사에서)<br />
<br />
“한국계 은행이 글로벌 사업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원화가 국제화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둘째는 한 번도 성공해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셋째가 바로 언어 장벽에 따른 소통의 문제다. 이런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접근, 치열한 고민, 처절한 노력이라는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2016/07/11,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지금까지 우리나라 은행들은 한국인 주재원을 보내서 해외 사업을 하는 방식을 취했다. 그런데 글로벌 은행들은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쓴다. 이게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2016/07/11,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지금 우리에게 글로벌 사업은 선택이냐 필수냐의 차원을 넘어 생존의 문제다. 글로벌 사업을 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이미 일본계 은행들이 먼저 보여줬다. 일본계 은행들은 오랜 경기침체와 저금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로 나갔다. 우리나라도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등 여러 면에서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 올 것이다. 그래서 신한은행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전사적인 명운을 걸었다.” (2016/05/27, ‘은행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서)<br />
<br />
“지금은 안팎으로 잘한다 칭찬받고 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동안 뿌린 씨앗이 잘 자라도록(현지화) 어떻게 거름 주고 물 주는가가 더 큰 과제다.” (2014/08/18,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br />
<br />
“각 국가마다 은행업에 외국계 자본을 겨냥한 영업 규제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지속적 고용창출, 경제 상황에 맞는 기업에 신용 공급, 현지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진 CSR(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외국계 은행을 향한 반감을 줄여야 한다.” (2014/06/12, 대한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베트남은행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영업조직과 지원인력을 50:50, 현지기업과 한국기업을 50:50으로 가져가야 한다. 어떻게 현지 기업과 개인을 고객으로 삼을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다.” (2013/06/21,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날씨 덥고 환경 열악한 건 괜찮다. 내가 참으면 된다.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제도적 규제다. 인도는 외국계 은행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2009/12/01,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인도 진출의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br />
<br />
“금융기관에게도 (해외시장) 선점효과가 있는 것 같다. 늦을수록 더 많은 비용을 치러야 한다. 현지은행뿐 아니라 현지에 이미 진출한 은행들이 강력한 경쟁자다.” (2007/12/27,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인도에서 영업이 쉽지 않은 데도 진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