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솔직한 소통이 위기대응 최선' 소신, 독실한 개신교 신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6-03 10:2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60352_68086.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이인용은 삼성전자 대외협력(CR)담당 사장이다.<br /> <br /> 삼성전자와 외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서 준법경영기조를 뿌리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br /> <br /> 1957년 3월8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중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MBC에 기자로 입사해 외신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해설위원, 보도국 부국장을 지낸 뒤 삼성전자 홍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거쳐 삼성전자로 돌아왔다가 2017년 고문으로 물러났다.<br /> <br /> 2020년 대외협력담당 사장으로 복귀한 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br /> <br />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으며 대내외 소통능력이 뛰어나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삼성전자 사장 복귀<br /> 이인용은 2020년 삼성전자 대외협력(CR) 담당 사장으로 현업에 돌아왔다. 50대 후반이 주를 이루는 삼성전자 사장단에서 드물게 60대 사장으로 일하게 됐다.<br /> <br /> 이인용의 현업 복귀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 선임과 맞물려 이뤄졌다. 2020년 2월 공식 출범한 준법감시위원회에서 유일하게 회사 내부인사로 위원에 포함됐다.<br /> <br /> 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이 삼성반도체 직업병 관련 조정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인용을 위원으로 직접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형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삼성그룹이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 /> <br /> 2020년 3월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비상근 부회장에 선임되며 활동폭을 넓혔다.<br /> <br /> 4월22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5대그룹 조찬간담회, 4월28일 제61차 동반성장위원회, 5월12일 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 등에 삼성전자를 대표해 참석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9155219_15335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 실적그래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br /> 세대교체를 이유로 60세가 되는 2017년 현직에서 물러나 사회공헌업무 총괄 상근고문 겸 사회봉사단장을 맡았다.<br /> <br /> 이인용은 사회봉사단장 취임 후 첫 언론간담회에서 &ldquo;저희가 상당한 규모로 사회공헌활동을 해 왔지만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사회에서 &lsquo;삼성이 어떤 일을 하는지 뚜렷하게 떠오르는 게 없다&rsquo;는 지적을 받았다&rdquo;며 &ldquo;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경영이념,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특화된 프로그램과 활동을 연구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인용은 사회공헌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내에 흩어진 사회공헌사업을 재정비하고 새 판을 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삼성그룹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br /> <br /> 이에 따라 2019년 2월 삼성그룹 역사상 첫 사회공헌 비전이 이인용의 손을 거쳐 나왔다. 삼성 사회공헌 비전은 &lsquo;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rsquo;로 청소년 등 미래세대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br /> <br /> 사업보국과 인재제일을 강조한 이병철 창업주의 경영철학에 이재용 부회장의 인재경영 의지가 더해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br /> <br /> 이 부회장은 2019년 11월 삼성전자 창립 50돌 기념식에서 &ldquo;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39;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39;을 다 함께 실천해 가자&rdquo;고 강조하기도 했다.<br /> <br /> △삼성 미래전략실 홍보팀장<br /> 2009년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이 신설되면서 이인용은 팀장을 맡아 그룹 홍보를 총괄하게 됐다.<br /> <br /> 2010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신설되고 커뮤니케이션팀을 산하에 두게 되면서 기획 담당의 장충기 사장이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맡아 이인용을 거느리기도 했다. <br /> <br /> 그러나 2011년 장충기 사장이 미래전략실 차장에 선임되면서 다시 이인용이 커뮤니케이션팀장에 올랐다.<br /> <br /> 이인용은 수요사장단협의회를 수요사장단회의로 개편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현안과 미래기술, 어젠다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했다.<br /> <br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이유로 사면받은 후 경영에 복귀할 때 브리핑을 맡았다.<br /> <br /> 이 외에도 2009년 삼성전자 조직을 완제품과 부품으로 나누는 조직개편, 2010년 이재용 부사장과 이부진 부사장의 승진인사, 2011년 5대 신수종 사업 23조 원 투자 등 주요 사안을 외부에 알릴 때마다 도맡았다.<br /> <br /> △삼성전자 홍보담당<br /> 이인용은 삼성전자 홍보담당 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삼성전자 이직 후 가장 먼저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설명회인 &lsquo;화요포럼&rsquo;을 만들었다. 이 외에 기자실에 경제&middot;경영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기자들에게 사업장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br /> <br /> 해외홍보파트도 글로벌홍보로 이름을 바꾸고 강화했다. 홍보팀장을 맡은 뒤 1년 동안 미국과 영국 등에서 해외언론을 상대로 기업 홍보활동을 벌였다.<br /> <br />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관련 언론 대응을 책임졌다. 특검수사가 마무리된 후 윤종용 부회장의 퇴진과 이윤우 부회장 선임 등 그룹 사장단 쇄신인사를 발표했다.<br /> <br /> 2014년 미래전략실에서 삼성전자로 돌아온 뒤에는 삼성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이후 협상과 조정 과정을 책임졌다. 삼성전자의 해묵은 과제였던 직업병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의 부친인 황상기씨는 &quot;이인용 사장이 교섭에 들어온 뒤 다른 때보다 상당히 진도가 있었다&quot;며 &quot;피해자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좋았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 외에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면담을 통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사합의 타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br /> <br /> △MBC 시절<br />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해 삼성전자로 옮길 때까지 23년 동안 일했다.<br /> <br /> 정치부 기자 시절 1985년 총선과 1987년 대선 개표방송을 진행했다. 국제부 기자 시절에는 1차 걸프전이 터지면서 워싱턴 현지 취재를 맡았다.<br /> <br /> 김영삼 정부 들어서는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워싱턴 D.C. 특파원으로 파견을 다녀왔다.<br /> <br /> 1996년 11월 엄기영 앵커의 후임으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됐다. 보도 기자 출신으로 앵커를 맡은 첫 사례였다. IMF 사태를 지내면서 사람들에게 간판 앵커로 얼굴을 각인시켰다.<br /> <br /> 앵커 자리를 떠난 뒤에는 해설위원과 통일외교부장, 보도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07/3154_5475_215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이 2014년 5월28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및 산재의심 피해 가족과의 첫 협상을 마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출범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등을 계기로 삼성그룹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br /> <br />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과 사회 사이 소통과 화해의 채널을 자처하고 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한민국의 국격에 어울리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상황에서 삼성그룹 대외업무(CR)의 중요성은 매우 커졌다.<br /> <br /> 미래전략실 등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사라진 상황에서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사장이자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이인용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br /> <br /> 이재용 부회장의 &lsquo;뉴삼성&rsquo;을 향한 변화는 아직 사회 전반에서 진정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인용은 이런 시각을 바꿔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이인용은 삼성전자를 넘어 삼성그룹의 얼굴 역할을 하면서 이 부회장이 대국민사과를 한 노사관계, 시민사회 소통, 준법감시 등의 분야를 통틀어 회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또한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제 기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조직과 회사 사이에 가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이를 통해 준법경영을 삼성그룹의 기업문화에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6180050_1426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2015년 11월23일 최지성 부회장(왼쪽), 이재용 부회장(가운데)과 함께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으며 언론계와 재계에서 폭넓게 소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br /> <br /> 삼성전자에서 사실에 입각한 홍보로 &lsquo;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rsquo;는 원칙을 확립했다. 2007년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내용을 감추지 말고 정확히 알려서 신뢰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펴 최고경영진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수요사장단협의회 특강에서 &quot;커뮤니케이션의 요체는 정직, 투명, 신뢰&quot;라며 투명하고 솔직한 대내외 소통이 위기 대응의 최선의 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br /> <br /> 이재용 부회장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이 부사장, 사장을 거쳐 부회장까지 오르는 동안 이인용이 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이재용의 측근인사 중 한명으로 꼽혔다.<br /> <br /> 2017년 현업에서 물러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이재용 부회장과 소통했다. 이 부회장 국정농단 재판에서도 주요 공판마다 빠짐없이 법원을 찾아 진행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대학 때 김민기 극단학전 대표 등의 주도로 만들어진 신정동 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했다.<br /> <br /> 정치부 기자 시절 평민당을 출입하며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주로 취재했다. 매일 아침 김 전 대통령과 동교동 자택에서 몇몇 기자들과 아침식사를 했다고 한다.<br /> <br /> 1997년 &#39;방송개발&#39; 가을&middot;겨울호에 &lsquo;TV뉴스의 현주소&rsquo; 논문을 기고했다.<br /> <br />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37살에 처음 신앙을 지니게 됐다고 한다. 현재 서울 용산의 온누리교회 시무장로로 활동하고 있다.<br /> <br /> 2006년 한 개신교 단체의 행사에서 &ldquo;삼성은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령을 끼칠 수 있는 영역이 언론사보다 훨씬 넓다&rdquo;고 말하기도 했다.<br /> <b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선후배다. 다만 나이차이가 있어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br /> <br />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본걸 LF 회장 등과 중앙고 57회 동기다.<br /> <br /> 조정민 전 MBC 기자와 각별한 사이다. 이인용이 국제부 기자 시절 조 전 기자가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며 인연을 맺었다. 걸프전 때 한 달 넘게 워싱턴에서 숙식을 같이하며 지내기도 했다. <br /> <br /> 이후 청와대 출입을 함께 했고 조 전 기자가 국제부장, 이인용이 워싱턴 특파원으로 손발을 맞췄다. 조 전 기자가 신학교를 나와 목사가 된 뒤에는 이인용이 다니는 교회에 재직하기도 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9133339_19455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 2014년 9월15일 대구 북구 제일모직 부지에 조성될 대구 창조경제단지 부지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언론 보도 개입 논란<br /> 2018년 언론을 통해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유력인사들과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되면서 이인용의 보도 개입사례가 논란이 됐다.<br /> <br />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이인용은 2014년 12월18일 장 사장에게 문자를 통해 제일모직 상장과 관련해 언론 대응조치를 전달했다.<br /> <br /> 이인용은 &ldquo;사장님, 방송은 K, M, S 모두 다루지 않겠다고 합니다. 종편의 경우 JTBC가 신경이 쓰여서 김수길 대표께 말씀드렸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신문은 말씀하신대로 자극적인 제목이 나오지 않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이인용 드림&rdquo;이라는 문자를 보냈다.<br /> <br />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일가는 제일모직 상장으로 6조 원 가까운 평가차익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지상파 3사 메인뉴스는 제일모직 상장을 보도하지 않았다. <br /> <br /> 이인용은 2015년 7월13일에는 장 사장에게 &ldquo;사장님, ㅇㅇ경제 사설은 일단 빼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글로벌 미디어에 이런 이슈가 퍼져나가면 그때 쓰자고 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이인용 드림&rdquo;이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br /> <br /> △MBC 인사청탁 논란<br /> 2017년 장충기 사장이 이인용을 통해 MBC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 /> <br /> 시사인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quot;아들은 어디로 배치받았니?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이 안광한 사장과 MBC 입사 동기라 부탁한 건데 안 사장이 쾌히 특임하겠다고 한 건데 어떻게 되었지&quot;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br /> <br /> 상대는 &quot;특임부로 가기 전에 국내 유통부에서 바로 연장을 하고 사장님이 경영국장에게 알아보니 이미 연장된 걸 아시고 국내 유통부에 그대로 근무하고 있는데 만족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어려운 부탁 쾌히 들어주어 고마워요. 시간나면 기회 주시기를&hellip;&quot;이라고 답변했다.<br /> <br /> 이와 관련해 MBC는 문자에서 거론된 인물이 국내유통부에 재직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 인물은 일반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는데 이례적 사례로 여겨졌다. 그러나 MBC는 적법한 인사절차를 따랐을 뿐 인사청탁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br /> <br /> △MBC 출신 부장 내부정보 유출 파문<br /> MBC 기자 출신 삼성 직원이 MBC 내부정보를 유출해 논란이 됐다.<br /> <br /> 2010년 11월 오모 삼성경제연구소 부장이 옛 직장인 MBC ID를 이용해 내부 취재 정보를 입수하고 e메일을 통해 간부들에게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다.<br /> <br /> MBC 내부정보는 삼성 전략기획실 임원들에게도 전달됐으며 이인용 부사장도 보고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와 관련해 이인용은 &ldquo;어떤 식으로든 삼성 직원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유감을 표명한다&rdquo;면서도 &ldquo;개인적 관심이 그 발로이지 회사 차원의 문제는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rdquo;고 선을 그었다.<br /> <br /> 이후 이인용은 &ldquo;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개인적으로 얻은 내부정보를 일부 삼성 임직원에게 단체 메일로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rdquo;며 &ldquo;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 면직조치했다&rdquo;고 밝혔다.<br /> <br /> △삼성전자 신입사원 언론홍보 교육자료 논란<br /> 2007년 2월 삼성전자 신입사원들이 받은 언론접촉 주의사항 교육 내용에 부적절한 언론관이 드러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br /> <br /> 이 자료에서 기자의 특성을 기술하면서 &ldquo;무책임보도의 유혹에 빠진다&rdquo;, &ldquo;독(dog) 저널리즘, 냄비 저널리즘&rdquo;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점 등이 문제가 됐다.<br /> <br /> &lsquo;대기업에 대한 언론의 이중성&rsquo; 항목에서 기업확장에는 관대하지만 소수에 의한 경제구조에는 불만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br /> <br /> 언론노조는 2017년 2월23일 삼성의 언론 통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ldquo;삼성의 비뚤어진 언론관이 낳은 필연적 사건&rdquo;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이 교육자료는 이인용의 제안으로 기획돼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용은 이와 관련해 &ldquo;언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자는 것이 원래 목적&rdquo;이라며 &ldquo;뒤늦게 검토한 결과 일부 용어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해 고치도록 지시했다&rdquo;고 해명했다.<br /> <br /> △삼성전자 이직 비판<br /> 이인용이 삼성전자 홍보담당 임원으로 이직하자 언론사 간부 출신으로서 대기업에 입사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br /> <br /> 이인용과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재용 삼성전자 당시 상무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이인용을 영입했다는 시각도 나왔다.<br /> <br /> 이인용은 언론 인터뷰에서 그의 영입은 이재용 상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일면식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인용은 &ldquo;내가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다고 MBC가 삼성을 비판하지 않겠느냐&rdquo;며 &ldquo;언론사나 우리사회, 세계와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와 관련해 이상호 MBC 기자는 &ldquo;MBC 간판을 떼어내 이건희 회장의 연단 받침대로 끌어간 것&rdquo;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br /> <br /> 이상호 기자는 &ldquo;한때 국민의 입을 자임했던 전직 MBC 일등기자는 감시자로서 기자직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며 삼성이 사회와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말을 남겼다&rdquo;며 &ldquo;일등기자도 감시하기 힘들 만큼 자본권력이 비대해졌다면서 도대체 무슨 소통이 얼마나 더 필요하다는지 모르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41"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6181702_1317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인용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1998년 12월1일 국무회의에서 신정연휴 축소를 의결했다는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lt; iMBC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2년 MBC에 기자로 입사했다.<br /> <br /> 1996년 MBC 보도국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됐다.<br /> <br /> 1999부터 2001년까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br /> <br /> 2000년 MBC 해설위원을 맡았다.<br /> <br />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하버드대 니만펠로우 과정 연수를 다녀왔다.<br /> <br /> 2004년 MBC 통일외교부장에 올랐다.<br /> <br /> 2005년 MBC 보도국 부국장에 선임됐다.<br /> <br /> 2005년 삼성전자 홍보팀장 전무로 영입됐다.<br /> <br /> 2009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맡았다.<br /> <br /> 2012년 사장으로 승진했고 2014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이동했다.<br /> <br /> 2017년 삼성전자 사회공헌업무 총괄상임고문으로 물러났다.<br /> <br /> 2020년 삼성전자 대외협력(CR)담당 사장으로 복귀했다.<br /> <br /> 2020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76년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3년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장서가로 이름을 알렸던 이규용 전 MBC 프로덕션 이사가 이인용의 형이다. 부친은 철도공무원이었다고 한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1990년 제1회 방우회 바른말 보도상을 받았다.<br /> <br /> 1999년 제26회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을 받았다.<br /> <br /> 2011년 한국PR협회 올해의 PR인상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2020년 3월31일 현재 삼성전자 주식 780주를 보유하고 있다. 고문에서 사장으로 복귀한 뒤 3월에만 4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분가치는 2020년 5월29일 기준 약 4천만 원이다.<br /> <br /> 육군 병장으로 병역을 수행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6180432_1492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인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2013년 12월2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그룹 사장단 인사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5대 그룹 임원들이 만난 적이 없다.&rdquo; (2020/05/12, 대한상의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에서 5대 그룹 임원이 만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에)<br /> <br /> &ldquo;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기업들이 부수적으로 하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에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 앞으로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뜻을 담아 어떻게 더 사회에 공헌할지 깊이 고민하겠다.&rdquo; (2017/11/24, 삼성그룹 사회봉사단장 취임 후 언론간담회에서)<br /> <br /> &quot;삼성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과 미래를 바꾼 것처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진화해야 한다.&quot; (2015/11/27, 삼성전자 공식블로그를 뉴스룸으로 개편하며)<br /> <br /> &quot;사과와 보상, 재발방지 등 3가지 의제에 대해 성실하게 대화하기로 했다. 또 삼성전자가 제기한 고소 건에 대해선 이른 시일 내 해결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quot; (2014/05/28, 삼성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모임 &#39;반올림&#39;과 첫 협상을 마친 뒤)<br /> <br /> &quot;이번 사장단 인사는 &#39;성과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39;는 성과주의가 반영됐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성공 경험을 계열사로 전파하려고 했다.&quot; (2012/12/02, 이서현 사장 승진 등 사장단 인사 내용을 발표하며)<br /> <br /> &quot;처음에는 의료진이 댁에 가서 (진료를) 했는데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 병원으로 갔다. 입원한 지는 약 일주일정도 됐다. 당분간 대외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quot; (2013/08/21, 정례브리핑에서 이건희 회장의 삼성서울병원 사실을 알리며)<br /> <br /> &quot;이건희 회장께서 주 2회 정기적으로 출근을 계속하고 있고 연 100일 이상을 해외출장을 다닐 정도로 일선에서 의욕적으로 경영을 해 오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승진을 승계와 연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quot; (2012/12/05, 사장단 인사에서 이재용 부회장 승진을 발표하며)<br /> <br /> &ldquo;현실에서 언론, 미디어는 대상을 판단하고 규정한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lsquo;내가 판단하고 규정하는 기사가 진실에 가까울까&rsquo;, &lsquo;진실에 다다르지 못했다면 누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rsquo;하는 두려움에 기자라는 직업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rdquo; (2012/05/27, 온누리 미디어 커뮤니케이터 아카데미 강의에서)<br /> <br /> &quot;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공정위 조사를 방해한 것에 대해 화를 많이 냈고 강하게 질책했다. 지난해부터 준법경영실에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업무 현장에서 임직원들의 행동과 인식 변화가 실천될 수 있도록 사장단 차원에서 노력하겠다.&quot; (2012/03/21, 사장단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에서)<br /> <br /> &quot;25년 전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경영권이 승계됐다. 선대회장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 문제는 다 끝났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quot; (2012/02/29,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주식 반환 청구소송과 관련해)<br /> <br /> &quot;우리(삼성)는 수동태이니 능동태(CJ측)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게 좋을 것 같다.&quot; (2012/02/15,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주식 반환 청구소송과 관련해)<br /> <br /> &ldquo;삼성전자가 세트와 부품사업을 다 하다보니 해외 거래선들이 예민해 있다. 세트와 부품사업부간 강한 벽이 있다는 것을 해외 거래선별로 이해시키고는 있지만 부품사업의 독립성을 더욱 강화하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rdquo; (2011/07/01, 삼성전자 DS부문 신설 등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br /> <br /> &ldquo;회장님이 직접 챙기시니까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되는 부분이 있다. 사회 통념에 비춰보면 크지 않을 수 있다. 깨끗한 조직문화를 자부해 온 삼성에는 이런 일은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냐는 정도다.&rdquo; (2011/06/08, 삼성테크윈 감사 관련 오창석 삼성테크윈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br /> <br /> &ldquo;이건희 회장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룹 전체의 힘을 다 모으고 사람도 바꿔야 한다. 그룹조직을 다시 만들라고 했다.&rdquo; (2010/11/19, 삼성그룹 인사를 발표하며)<br /> <br /> &ldquo;상속녀가 맞다고 주장하는데 자기들 주장일 뿐이다. 삼성은 공신력 있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샅샅이 훑어볼 책임이 있다. 리제트 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선대 이병철 회장이 돌아가시고 23년이 지났는데, 단 한 차례의 흔적이라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흔적이 전혀 없다. 기타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여러 가지 충실히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rdquo; (2010/10/28, 삼성 상속녀라는 리제트 리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에서)<br /> <br /> &ldquo;사장단협의회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이 가중되고 있고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선점을 위해서 이건희 회장의 경영과 리더십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rdquo; (2010/03/24,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 브리핑에서)<br /> <br /> &ldquo;최고운영책임자라는 자리는 서구 기업에는 그동안 있어왔던 직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재용 부사장이 사업부간 업무조정 등 일상 업무 외에도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경험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와 경영권 승계는 관련이 없다.&rdquo; (2009/12/15, 사장단 인사 발표에서 이재용 부사장 승진 및 최고운영책임자 선임과 관련해)<br /> <br /> &ldquo;혁신적 인사로 관리의 삼성에서 효율의 삼성으로 탈바꿈한다.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젊은 세대를 과감하게 대거 발탁했다. 조직에 생동감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전례 없는 대규모 보직순환 인사로 질적 구조조정을 단행했다.&rdquo; (2009/01/21, 삼성전자 대규모 조직개편과 관련해)<br /> <br /> &ldquo;삼성전자가 새 CEO를 맞아 자율 독립경영 체제를 강화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rdquo; (2008/05/14,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퇴임 등 그룹 사장단 쇄신인사를 발표하며)<br /> <br /> &ldquo;삼성과 MBC 두군데서 일하면서 공통으로 느낀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다. 직원들과 의미있는 커뮤니케이션만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rdquo; (2007/10/16, MBC 경영포럼 &lsquo;Watcher에서 Player로&rsquo; 특강에서)<br /> <br /> &ldquo;갑작스런 정전사태로 당황스러웠지만 결과적으로 잘 수습돼 천만다행이다. 최고 기업인 만큼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의 관심거리로 비춰지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rdquo; (2007/09, 기자들과 오찬에서 삼성전자 기흥공장 정전사건과 관련해)<br /> <br /> &ldquo;언론은 원천적으로 왜곡의 요소를 갖고 있다. 왜곡의 가능성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진정성을 담는 사람이 되고 싶다.&rdquo; (2006/12, 멘토링코리아 행사에서)<br /> <br /> &ldquo;시청률의 우열이 반드시 뉴스의 우열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KBS와 MBC 뉴스가 질적 경쟁을 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rdquo; (2001/12/15, 관훈저널 겨울호 &lsquo;여전한 상업성의 늪&rsquo; 기고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