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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경제  경제정책

[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행시 뒤 관세청에서만 근무, 겸손한 언행으로 신망 두터워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5-04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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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3002459_10633.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석환 관세청 청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노석환은 관세청 청장이다.<br /> <br /> 글로벌 무역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 수출입기업을 지원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br /> <br /> 1964년 8월2일(음력)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마산세관 진주출장소장을 맡았다. 관세청 심사정책과 서기관을 거쳐 국제협력과장, 원산지심사과장, 정보기획과장, 인사관리담당관,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을 지냈다.<br /> <br />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서울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장을 거쳐 관세청 차장으로 지내다 문재인정부 두번째 관세청장으로 임명됐다.<br /> <br /> 부하직원의 의견을 존중해 업무를 균형감 있게 처리하고 언행이 겸손하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코로나19 대응 &#39;안전한 국경관리&#39;<br /> 노석환은 코로나19에 대응해 &#39;안전한 국경관리&#39;에 매진하고 있다.<br /> <br /> 2020년 1월29일 환경부와 함께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막았다.<br /> <br /> 2020년 2월6일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및 불법반출이 증가하자 단속을 강화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72건을 단속해 73만 장의 마스크 반출을 차단했다.<br /> <br /> 노석환은 &quot;보건용 마스크 밀수출과 불법반출 행위를 적극적으로 막겠다&quot;며 &quot;전염병과 관련한 수출입기업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도 역량을 모두 동원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에 더해 서울&middot;인천 등 세관에 &lsquo;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rsquo;를 운영하고 해외 현지공장 폐쇄 등으로 원&middot;부자재 등의 수급 또는 수출에 차질이 발생했거나 피해를 받은 업체들은 센터에 연락해 신속통관&middot;세정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br /> <br /> 2020년 2월11일에는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산 원부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관애로 해소, 신속통관제공, 세정지원, 방역물품 신속공급 등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br /> <br /> 노석환은 마스크의 원활한 국내 수급을 위해 마스크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2020년 3월9일부터 전국 34개 세관에 &#39;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39;을 운영했다.<br /> <br /> 2020년 3월25일에는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 지원팀을 중심으로 마스크와 MB필터, 방호복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의 신속통관을 강화했다. 마스크 MB필터 수입업체에 관해서는 세금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혜택 등 세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br /> <br /> 노석환은 마스크 수입 신속통관과 관련해 &quot;3월 들어 보건용(의료용 포함) 마스크의 수입량이 2천만 장을 넘어선 만큼 더욱 신속하게 마시크 수입 통관절차를 진행해달라&quot;고 말했다.<br /> <br /> 노석환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국제우편 배송이 중지되거나 지연돼 국내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적기에 받지 못한 가능성이 생김에 따라 대응방안을 마련했다.<br /> <br /> 2020년 3월30일 원산지 증명서 사본만으로 특혜적용을 허용하고 원산지 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br /> <br /> 원산지 증명서는 수출물품의 원산지를 입증하는 서류로 협정상대국에서 협정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br /> <br /> 2020년 4월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개시했다.<br /> <br /> 노석환은 2020년 4월23일 코로나19에 따른 수출입업체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를 통해 국민과 기업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는 규제완화 이유를 민간이 입증하는 대신 정부가 규제 유지 이유를 입증하도록 입증책임 주체를 바꾼 제도로 관세청은 행정규칙 가운데 273건의 규제 조문을 전면 검토해 41건을 개선 또는 폐지했다.<br /> <br /> 노석환은 국민&middot;기업이 건의한 과제 가운데 수용 곤란 또는 장기 검토로 분류했던 40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이 가운데 10건을 추가로 수용하는 등 모두 51건의 규제를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3003913_14699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석환 관세청 청장이 관세청장이 2020년 2월6일 인천국제공항 3층 세관검사대에서 출국예정자의 마스크 갯수를 확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관세청장 임명<br /> 노석환은 2019년 12월12일 문재인 정권 두번째 관세청장으로 임명됐다.<br /> <br /> 그동안 관세청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 등 외부인사가 주로 맡아 왔다.<br /> <br /> 노석환은 2000년대 들어 제22대 성윤갑 청장과 제28대 천흥욱 청장에 이어 세번째 내부승진 사례에 해당한다.<br /> <br /> 관세청 내부 인사가 청장 자리까지 오른 사례는 노석환이 세 번째지만 외부 기관으로의 전출입 없이 순수하게 관세청 내부에서만 근속해 청장까지 승진한 것은 처음이다.<br /> <br /> 문재인 정부가 신임 관세청장 인선을 놓고 일본과의 무역분쟁을 조율할 안정적 관세행정 전문가와 마약 밀수 등으로 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세행정 확립을 위해 노석환을 임명한 것으로 풀이됐다. <br /> <br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의 발탁배경에 관해 &quot;관세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과 안전 중심의 관세행정 확립,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수출입 기업의 효율적 지원 등 당면현안을 풀어낼 최적임자&quot;라고 말했다.<br /> <br /> △관세청 시절<br /> 노석환은 1994년 관세청 입사 후 국제협력과장, 원산지심사과장, 정보기획과장, 인사담당관 등 본청 핵심 과장자리를 두루 역임했다. <br /> <br /> 2011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세관장직을 3개월동안 수행하고 다시 본청에서 통관지원국장,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등 중책을 맡았다.<br /> <br /> 노석환은 2014년 조사감시국장으로 관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부패척결 세부 추진과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힘썼다.<br /> <br /> 2016년 서울본부세관장 자리에 오르기까지 유학과 교육, 연수 등 3년7개월을 제외하곤 나머지 공직생활을 전부 업무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본청에서 지냈다.<br /> <br /> 2017년 3월 고위공무원 가급(1급)으로 승진하며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임명됐다. 인천본부세관장 재임 당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개장을 차질없이 마무리했다.<br /> <br /> 노석환은 2018년 2월부터 관세청 차장을 맡아 관세외교에 앞장섰다. 관세청 총괄단장을 맡아 범정부 관세행정 대책 수립과 시행을 지휘했다. <br /> <br /> 관세청이 자체 개발한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 수출을 위해 탄자니아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br /> <br /> 2019년 7월부터는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대응했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3004630_6380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석환 관세청 청장이 2020년 2월12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노석환은 글로벌 무역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 수출입기업을 지원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입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br /> <br /> 이를 위해 통관체계를 24시간 유지하고 피해기업에 관세 감면과 납부유예 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br /> <br /> 수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노석환은 2020년 1월2일 신년사에서 &quot;강한 경제를 위한 우리의 역할은 수출활력을 되살리는데 있다&quot;며 &quot;우리 기업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통관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보세공장 등 제도를 혁신하고 수출입 화물검사비용 지원에 힘써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수출입질서를 교란하는 조세회피 행위를 차단해 공정 무역질서를 조성해야 한다.<br /> <br /> 노석환은 2019년 12월13일 취임사에서 &quot;고액체납과 국가재정 편취 등 조세정의와 공동체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rdquo;며 &ldquo;불법과 불공정행위를 엄단하고 대외 경제질서를 공정하게 바로 세울 의무와 책임이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6205630_13354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석환 서울본부세관장이 2017년 2월13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39;반부패 청렴실천 선포식&#39;에서 직원들과 부정부패 척결을 결의하고 있다.&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노석환은 관세청 통관&middot;심사&middot;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인천&middot;서울세관장 등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관세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br /> <br />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39;옆집 형&#39; 스타일로 평소 직원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25년 동안 관세청에서만 근무했다.<br /> <br /> 세수 확보와 감시, 밀수 등 관세행정의 기본 분야는 물론 통관, 경제 활성화, 국민안전 확보, 기업지원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해온 관세청 업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꼽힌다.<br /> <br /> 2018년 인천본부세관장 재임 당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개장을 차질없이 마무리한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면세점 특혜 논란, 인사 청탁 등 관세청 내부 사정 속에서 한 번도 특별한 구설에 휘말린 적이 없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br /> <br />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균형적 업무처리와 함께 평소 겸손한 언행으로 관세청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2016년 서울본부세관장 시절 매월 세관장이 직접 개봉해 직원들의 의견이나 고충을 수렴하는 &#39;소통함&#39;을 청사 곳곳에 설치하고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음주회식 문화를 지양하고 직원들과 스스럼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직원들 사이에 화합을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2009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으로 근무할 당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승진&middot;전보 등 각종 인사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취미는 자전거 타기와 수영, 독서로 알려졌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북한산 석탄 불법반입 논란<br /> 관세청이 북한산 석탄 불법반입을 놓고 부실조사 논란에 휩싸였다.<br /> <br /> 관세청은 2018년 8월10일 북한산 석탄과 선철을 러시아산으로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해 국내에 불법으로 반입한 수입업자 3명과 이들이 운여하는 회사 3곳을 검찰에 기소했다.<br /> <br /> 이들은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등에 따라 세관의 수입검사가 강화되자 원산지증명서 제출이 필요없는 품명으로 위장해 세관에 거짓 신고했다. <br /> <br /> 이 과정에서 관세청은 조사 과정이 부실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북한산 석탄과 선철 반입이 미국의 정보망을 통해 수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br /> <br /> 관세청이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고 피의자의 자백으로 범행이 확정된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2018년 2월 검찰에 기소를 요청하고자 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보강조사 지휘를 받기도 했다.<br /> <br /> 북한산 석탄 운반 이력이 있는 선박들이 국내에 입항했지만 피의사실이 확정되지 않아 억류조치 없이 벗어났다고 알려졌다. <br /> <br /> 노석환은 2018년 8월10일 당시 관세청 차장으로 &#39;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39;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quot;북한산 석탄에 관한 수입금지 조치로 거래가격이 하락해 국내 반입 때 매매차익이 커졌기 때문에 불법반입을 결행한 것으로 추정된다&quot;고 말했다.<br /> <br /> 조사결과 발표 이후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자유한국당은 북한산 석탄 반입사건에 관한 국정조사를 야권공조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br /> <br />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quot;북한산 석탄 반입 관련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3004252_10586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석환 관세청 청장이 2019년 12월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br /> <br /> 1994년 마산세관 진주출장소장에 임명됐다.<br /> <br /> 2001년 관세청 심사정책과 서기관을 지냈다.<br /> <br /> 2005년 관세청 국제협력과장을 맡았다.<br /> <br /> 2007년 관세청 원산지심사과장으로 일했다.<br /> <br /> 2008년 관세청 정보기획과장을 지냈다.<br /> <br /> 2009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을 맡았다.<br /> <br /> 2011년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으로 임명됐다.<br /> <br /> 2012년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을 지냈다.<br /> <br /> 2013년 관세청 심사정책국장을 맡았다.<br /> <br /> 2014년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으로 일했다.<br /> <br /> 2016년 서울본부세관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7년 인천본부세관장을 지냈다.<br /> <br /> 2018년 관세청 차장을 맡았다.<br /> <br /> 2019년 12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관세청장에 임명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3년 부산 동인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7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0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2004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middot;국제관계학 석사를 수료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부인 이현미씨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00년 8월28일 관세청 개청 기념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br /> <br /> 2013년 8월27일 관세 업무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홍조근저훈장을 받았다.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0년 3월 26일 내놓은 &lsquo;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rsquo;에 따르면 노석환은 재산 10억4610만 원을 신고해 2019년과 비교해 7394만 원 늘었다. <br /> <br /> 재산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대전 서구 둔산동의 샘머리아파트 2억2600만 원과 모친이 소유한 부산 전포동 아파트 1억4400만 원 등 모두 3억7천만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등을 합쳐 7억610만 원을 신고했다. <br /> <br /> 병역사항은 신장 미달을 이유로 전시근로역을 지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석환 관세청 청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3005001_1190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석환 관세청 청장이 2020년 1월21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세관세의날 기념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quot;3월 들어 보건용(의료용 포함) 마스크의 수입량이 2천만 장을 넘어선 만큼 보다 신속하게 마스크 수입 통관 절차를 진행해달라.&quot;(2020/03/25, 인천공항 보세창고를 방문해 마스크 수입 통과 절차와 관련해)<br /> <br /> &quot;코로나19로 중소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하고 납기 연장, 관세 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관세행정을 잘 알아야 혜택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quot;(2020/02/12,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br /> <br /> &quot;관세납부액 인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국 세관당국에 신속통관 협조서한을 보내고 현지 관세관과 세관 당국 사이에 핫라인 등을 활용해 중국 또는 수입대체국의 수출통관 지연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2020/02/11, 코로나19 피해 제조업계와 간담회에서)<br /> <br /> &quot;보건용 마스크 밀수출과 불법반출 행위를 적극적으로 막겠다. 국가적 위기를 빨리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전염병과 관련한 수출입기업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도 역략을 모두 동원하겠다.&quot;(2020/02/06,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세관을 방문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밀수출 단속 현황과 코로나19 관련 검역 상황을 점검하며) <br /> <br /> &quot;강하고 공정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우리 기업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통관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보세공장 등의 제도를 혁신하고 수출입 화물검사 비용도 지원하겠다. 또한 우리 기업이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회로 신남방, 신북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관세외교를 펼치겠다.&quot;(2020/01/02, 2020년 신년사에서)<br /> <br /> &quot;전자상거래 수출은 우수한 국산 제품을 세계에 손쉽게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일 뿐 아니라 청년 창업과 고용 창출 잠재력도 크다. 2019년 말까지 전자상거래 수출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개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quot;(2019/12/30, 경기도 김포시 전자상거래 수출 대행배송 전문기업 큐익스프레스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br /> <br /> &quot;수십년 동안 쌓아온 수출입&middot;물류 데이터, 해외세관과의 네트워크, 보세공장, 면세점 등은 우리가 전문성을 가진 분야로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수출활력을 되살려야 한다.&quot;(2019/12/13, 대전 관세청에서 열린 관세청장 취임식에서) <br /> <br /> &quot;부산신항이 물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quot;(2018/04/11, 부산본부세관 신항청사 준공식에 참석해)<br /> <br /> &quot;민관이 협력해 청렴하고 투명한 일처리 관행을 정착시키자. 국내 최대 세관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quot;(2017/06/21,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민관 합동 청렴실천 선포식에서)<br /> <br /> &quot;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개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통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자&quot;(2017/06/16, 인천본부세관 개청 134주년 기념식에서)<br /> <br /> &quot;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교역 불안전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항공화물 반출입 절차를 개선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를 구축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겠다.&quot;(2017/03/23,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br /> <br /> &quot;중소수출기업에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특송물류의 최고 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quot;(2017/03/07, 인천본부세관장 취임식에서)<br /> <br /> &quot;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 수출입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2016/08/10, 서울본부세관장 취임사에서)<br /> <br /> &quot;지역경제 발전에 따라 앞으로 지역 수출입업체의 다수가 세관의 기업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외국환거래 법령상의 질서범 처분(벌칙부과 및 과태료 부과)으로 기업이미지 실추 및 자금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quot;(2011/06/15, 외국환거래법 상의 절차위반으로 적발되는 기업이 늘어나는 것을 두고)<br /> <br /> &quot;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세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quot;(2011/05/02, 대구본부세관장 취임사에서)<br /> <br /> &ldquo;일부 세관의 경우 육아휴직으로 결원율이 10% 이상 될 때가 많고, 특히 인천공항은 심각한 수준이다. 업무의 보안성&middot;집행능력상 시간제 계약직 채용시 지원자들의 호응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rdquo;(2010/02/04,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인사담당자 간담회에서 &#39;육아휴직으로 공석이 많아 시간제근무 지원이 어렵다&#39;는 고충과 관련해)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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