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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6647_77542_582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5년 6월11일 홍순국 당시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이 서울 대한상의에서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개최한 스마트공장 전진대회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 박종갑 대한상의 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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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기술의 디지털화는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과 공학 지식만으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없던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보완해 가는 개념이다. 한국의 제조업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자산이 데이터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IT시스템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도입 여부가 스마트팩토리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생산성, 품질 등 제조업의 핵심 지표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척도다.” (2019/10/13, 전자신문에 기고한 ‘한국 제조업 부활의 핵심 키워드 '생산기술의 디지털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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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현장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의 참여 없이는 의미 있는 결과 도출에 한계가 있다. 소수의 데이터 전문가에게 의존하는 형태로는 결코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이룰 수 없다. 회사는 전체 구성원이 디지털 사고 방식과 관련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2019/07/12, 전자신문에 기고한 ‘스마트팩토리가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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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기존 관성에서 벗어나 새롭게 접근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간파해 ‘붐업’을 만들 수 있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인쇄전자 등 다양한 산업이 각자 자기 팔만 흔드는 각개전투로는 좋은 논문을 내고 수상을 할 수는 있어도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을 만들어 내기는 힘들다.” (2019/07/03,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2019’ 행사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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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아날로그 즉, 생산현장의 기본이 없는 디지털로의 전환은 사상누각과도 같다. IT시스템 구축 이전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장의 '기본 다지기'부터 충실하게 추진해나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 봐야 할 대목이다.” (2019/03/24, 전자신문에 기고한 ‘한국 제조업의 위기를, 기회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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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리나라는 스마트 팩토리에 연계되는 선에서 준비를 제대로 못 해왔다. 인력 양성을 포함해 유연인쇄전자 산업만큼은 스마트 팩토리와 연계해 우리 협회가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 (2018/05/23,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2대 협회장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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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개발된 금형기술은 휴대폰 등 소형제품에서 TV와 냉장고 등 대형제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산학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반성장에도 이바지하겠다.” (2011/03/09, 금형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생산기술원 내 ‘금형 아카데미’를 신설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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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실무경력과 품질에 대한 마음가짐이 금형기술센터 인력 선발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세계적 수준의 금형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0/12/19, LG전자가 신설한 금형기술센터 인력채용계획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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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기술센터 설립을 계기로 초정밀, 고생산성 금형기술을 내재화하겠다. 제품품격연구소 등 관련기관과 협력으로 제품 설계단계부터 생산성 혁신을 이뤄내겠다.” (2010/12/02,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설립을 발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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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센터 설립은 제조역량을 향상시켜 세계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겠다는 구본준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2011년 1분기에 완공될 제품품격연구소와 협력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생산성 혁신이 가능할 것이다.” (2010/12/02, 평택 디지털파크 내 금형기술센터를 건립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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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정의 투자비와 공간과 시간 등을 기존과 대비해 70% 감소할 수 있고 공정비용도 25%나 획기적으로 줄이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LCD패널이나 유기EL(전기발광소자)등 분야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해가겠다.” (2004/07/11, PDP 격벽용 3층구조 세라믹 테이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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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수위권을 다투고 있으나 정작 생산장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온 것이 현실이다. TFT-LCD는 이미 전량 수입장비로 투자 완료된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사업 초기 상태에 있던 PDP를 대상으로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적용했다.” (2000/08/19, LG생산기술원이 개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패턴 레이저 리페어 시스템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