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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언론계 출신으로 기획에 능해, 10년 만에 이사에서 사장까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0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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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12150545_48369.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공영운은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이다.<br /> <br />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대외활동을 전담하고 있다.<br /> <br /> 1964년 8월20일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br /> <br /> 진주 동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문화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현대차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현대차에서 전략개발팀장과 해외정책팀장, 홍보실장을 거쳤다.<br /> <br /> 이사에서 사장까지 10년 만에 초고속승진했으며 그룹 안에서 전략기획 전문가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정부와 꾸준한 소통<br /> 공영운은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승진하자마자 전임자였던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이 맡았던 대외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아 부지런히 움직였다.<br /> <br /> 사장으로 승진한지 엿새 만인 2018년 12월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업무보고 자리에 공영운이 현대차를 대표해 참석했다.<br /> <br />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행정부 업무보고에 재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다. 공영운뿐 아니라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예병태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 부사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br /> <br /> 문 대통령은 당시 재계 관계자들을 향해 &ldquo;전기차와 수소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획기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니 믿어달라&rdquo;고 당부했다.<br /> <br /> 공영운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2019년 1월30일 현대기아차의 남양연구소를 방문했을 때도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등과 함께 이 총리를 맞이했다.<br /> <br /> 이 총리는 당시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를 탔던 경험을 전하며 &ldquo;대한민국 최고 미인이 &lsquo;산소같은 여자&rsquo;라는 광고로 이미지화된 적이 있는데 &lsquo;수소같은 남자&rsquo;가 드디어 탄생했구나 생각했다&rdquo;며 &ldquo;꼭 성공하시기 바란다&rdquo;고 덕담을 건넸다.<br /> <br /> 공영운은 2019년 3월12~14일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때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방문 마지막날 열린 &lsquo;한국-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rsquo;에도 모습을 보였다.<br /> <br /> 2019년 3월26일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필리프 벨기에 국왕 국빈만찬에도 참여했으며 4월15일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도 동행했다. 2019년 9월2일 문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에도, 10월24일 스페인 국왕의 한국 방문때도 참석했다.<br /> <br /> 카자흐스탄 경제사절단에도 포함됐는데 2019년 4월22일 카자스흐탄 알마티에서 열린 현대차 조립공장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현대차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br /> <br /> 공영운은 이밖에도 정부 주도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기업인 간담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식 등에도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br /> <br />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행되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나 경제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24102946_15023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자동차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경제계와 활발한 교류<br /> 공영운은 대한상공회의소가 2019년 1월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lsquo;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rsquo;에 참석했다.<br /> <br /> 대한상공회의소의 신년인사회는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사회단체와 학계, 언론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회다.<br /> <br /> 공영운은 대한상의가 2019년 3월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lsquo;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rsquo;에도 참석해 각종 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br /> <br /> 2019년 3월28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squo;2019 보아오포럼&rsquo;의 한&middot;중 기업인 간담회에도 모습을 보였다.<br /> <br /> 공영운은 이후에도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크고 작은 행사에 현대차의 &#39;얼굴&#39;로 자리에 꾸준히 참석했다.<br /> <br /> △이해관계자와 소통<br /> 공영운은 현대차가 해외 국가와 소통하는 데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br /> <br /> 공영운은 2019년 2월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squo;한국-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rsquo;에 한&middot;인도 경협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ldquo;최근 한국과 인도 두 나라의 관계는 단순협력 차원을 넘어 진심어린 우정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다&rdquo;며 &ldquo;모디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한&middot;인도 경제동반자협정을 언급하며 &ldquo;두 나라의 산업협력뿐만 아니라 정책적 뒷받침도 중요하다&rdquo;며 &ldquo;개정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한&middot;인도 경제동반자협정이 하루 빨리 업그레이드돼서 양국 교역과 투자가 활발해지길 바란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현대차는 인도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기존 주력시장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현대차가 인도에 걸고 있는 기대는 큰 편이다.<br /> <br /> 공영운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lsquo;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rsquo; 등에도 현대차를 대표해 모습을 보였다.<br /> <br /> 2019년 9월19일에는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소아암 퇴치 운동 &lsquo;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rsquo; 2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br /> <br /> 닷새 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특파원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당시 공영운은 정 수석부회장의 오른편에 앉아 특파원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았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2182419_13419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019년 6월25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가운데)의 안내로 전시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현대차 사장 승진<br /> 공영운은 2018년 12월12일 실시된 현대차그룹의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부사장을 단 지 4년 만이었다.<br /> <br /> 문화일보에서 일한 기자 출신으로서 사장으로 승진했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었다. 홍보실장을 오래 역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풀이됐다.<br /> <br /> 공영운은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차의 전략기획담당이라는 보직을 맡게 됐다. 이는 당시 정진행 사장이 맡고 있던 자리로 현대차의 대관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주요 업무로 한다.<br /> <br /> 정진행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건설로 이동함에 따라 공영운이 뒤를 이었다.<br /> <br /> 문화일보 정치부 기자와 현대차 홍보실장을 지내며 쌓아온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소통을 강화할 적임자로 발탁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2182706_1330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2019년 6월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lsquo;얼굴&rsquo;로 여러 관계 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우호적 협력관계를 다지는 것이 제1과제다.<br /> <br />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 체제로 완전히 전환한 현대차그룹에서 사실상 초대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맡게된 만큼 그룹의 여러 현안을 매끄럽게 풀어내는데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온전한 그의 몫이다.<br /> <br /> 현대차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수소차 분야와 관련해서 가장 적극적 행보를 보인다.<br /> <br /> 현대차가 수소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축에 힘쓰고 있는 여러 수소충전소 건립 사업에도 공영운이 회사를 대표해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br /> <br />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와 국회 등에 건설한 수소충전소가 완공돼 운영에 들어가는 당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br /> <br /> 정부는 현대차의 수소차 개발에 힘을 싣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br /> <br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공영운을 비롯해 최준영 기아차 대표이사 등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ldquo;수소차와 전기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을 늘려갈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공영운은 2019년 10월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lsquo;경찰수소버스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rsquo;에 참석했다. 정부는 2028년까지 경찰버스 802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br /> <br /> 현대차의 시급한 현안으로 꼽히는 지배구조 개편 문제와 관련해 시장과 정부 등을 설득하는 것도 당면 과제다.<br /> <br /> 현대차는 2018년 3월 한 차례 지배구조 개편을 시도했지만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 비율을 문제 삼는 주주들의 반발에 부딪혀 그해 5월 개편안을 철회했다.<br /> <br /> 현대차그룹은 2019년 12월 현재까지도 &ldquo;때가 되면 지배구조를 개편할 것&rdquo;이라며 지배구조 개편에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 <br /> 공영운은 2019년 10월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지배구조 개편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2182854_12224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2019년 9월23일 미국 뉴욕에서 연 뉴욕특파원과 간담회에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정 수석부회장 오른편에 앉아 있다. &lt;현대자동차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현대차에서 일한 기간이 14년이 넘는데 그 가운데 초기 5년 이상 전략개발팀장과 해외정책팀장으로 일했다.<br /> <br /> 이 때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2005년 11월 현대차에 이사대우로 입사해 2008년 말 이사에 올랐다. 이후 10년 만인 2018년 12월 실시된 현대차그룹의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4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할 때 부사장 승진자 17명 가운데 가장 젊었다.<br /> <br /> 홍보실장을 맡으면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해외 출장길을 여러 차례 수행하면서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다.<br /> <br /> 부산일보가 2014년 11월 조간신문으로 전환하면서 기획한 &lsquo;부울경(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 출향인사 친목의 밤&rsquo;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br /> <br /> 당시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br /> <br /> 홍보실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언론계 행사(창간 기념식, 포럼 등)에 현대차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언론뿐 아니라 여러 재계, 관료, 정치인 들과 네트워크를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31140847_1466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민갑룡 경찰청장,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2019년 10월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찰수소버스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현대자동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광주형 일자리<br /> 공영운은 대한상공회의소가 2019년 1월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lsquo;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rsquo;에 참석했다.<br /> <br /> 공영운은 당시 기자들과 만나 &lsquo;광주형 일자리&rsquo;의 현황을 묻는 질문에 &ldquo;천천히 검토해봐야죠&rdquo;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br /> <br /> 광주형 일자리는 기업이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고용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와 복지, 보육시설 등 복리후생을 지원해 부족한 임금을 보전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br /> <br /> 하지만 현대차와 노동계가 세부사항 등에 이견을 보인 탓에 논의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었다. 당시 최종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br /> <br /> 노동계가 한 발짝 양보하면서 광주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 1월31일 최종 타결됐다.<br /> <br /> 공영운은 2019년 6월28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lsquo;자동차공장 설립 투자협약식&rsquo;에서 &ldquo;남은 기간에 완결적으로 합작법인이 제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rdquo;며 &ldquo;이후에 공장 건설과 가동, 생산, 기술지원, 판매, 신차 개발까지 광주공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2182218_10946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6월28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투자 협약식에서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부터),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가 박수치고 있다. &lt;현대자동차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1년 문화일보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해 2005년까지 일했다.<br /> <br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br /> <br /> 2005년 11월 현대차에 이사대우로 입사했다.<br /> <br /> 2008년 12월 현대차 이사로 승진하며 해외정책팀장을 맡았다.<br /> <br /> 2010년 12월 현대차 상무로 승진했다.<br /> <br /> 2011년 7월 현대차 홍보1실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2년 초부터 홍보2실장까지 겸임하게 됐다.<br /> <br /> 2012년 5월 현대차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13년 2월 한국광고주협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br /> <br /> 2014년 2월 한국광고주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br /> <br /> 2014년 12월 현대차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2018년 미국 특파원 출신 전&middot;현직 언론인 모임인 사단법인 한미클럽의 이사에 위촉됐다.<br /> <br /> 2018년 12월 현대차 사장으로 승진하며 전략기획담당을 맡게 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83학번)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2019년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 주식 90주를 들고 있다. 2014년 12월2일 장내매수한 뒤 현대차 주식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1105945_15690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2월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39;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39; 행사에서 (맨 앞줄 왼쪽부터) 이형근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현대자동차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이미 다 공시했다.&rdquo; (2019/10/22,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세타2엔진 관련 추가 비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br /> <br /> &ldquo;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여러 후보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는데 결정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rdquo; (2019/05/10,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lsquo;제16회 자동차의 날&rsquo; 기념식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br /> <br /> &ldquo;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rdquo; (2019/02/28,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lsquo;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2기 수료식&rsquo;에서)<br /> <br /> &ldquo;최근 한국과 인도 두 나라의 관계는 단순협력 차원을 넘어 진심어린 우정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다. 모디 총리님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rdquo; (2019/02/21,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squo;한국-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rsquo;에 한&middot;인도 경협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br /> <br /> &ldquo;정몽구 회장의 유럽 4개국 순방을 항공사 항공 스케줄에 맞춰 이동하려면 최소한 8일에서 9일은 필요한 일정이다. 전용기는 출장으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기 힘든 경영진에게 굉장히 효율적인 일정을 제공할 수 있다.&rdquo; (2013/11/23, &lsquo;전용기의 세계&rsquo;라는 기사를 보도한 동아일보에)<br /> <br /> &ldquo;기업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lsquo;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rsquo;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무역수지 개선과 고용 창출 등 국가경제에도 더욱 기여하겠다.&rdquo; (2013/02/25, 박근혜 정부 출범을 놓고 현대차의 역할에 대해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ldquo;2012년이 글로벌화를 마무리한 한해였다면 2013년은 내수를 다지고 강화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베이스가 튼튼해야 밖에서도 잘 싸우지 않겠느냐.&rdquo; (2012년 말, 현대차 출입기자단 송년회에서)<br /> <br /> &ldquo;우리는 우리 스케줄대로, 삼성은 삼성의 계획대로 움직일 뿐이다. 현대차가 과거엔 돈 많이 벌어 세금 많이 내고 직원들 월급을 많이 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현대차 성장의 밑거름이 된 사회에도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rdquo; (2011/12/08, 한계레와 인터뷰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확대 행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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