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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일궈놓은 소재사업 하나가 오늘날에는 일본을 이겨낼 수 있는 전략산업으로 커버렸다. 미래의 쌀이라고 불리는 탄소산업을 전라북도가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있고 큰 자부심이 든다.” (2019/08/21,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탄소소재 산업 비전 제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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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징용 피해자의 아픔을 외면하고 오히려 정치보복으로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저질렀다. 일본이 경제보복조치를 철회하지 않으면 우호협력지역인 일본 가고시마현 30주년 행사 등도 보류·철회할 수밖에 없다.” (2019/08/05,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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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전북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정치 지형을 본 뒤 대규모 정책을 시행하겠다. 정치권에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총선 공약을 대규모로 만들어 각 정당에 제공하겠다. 공약을 어느 정당에서 어떻게 쓰게 할지도 분류하겠다.” (2019/06/25, 도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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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위대한 승리다.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보다 긴요했던 전북의 50년 숙원사업이었다. 전북 대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새롭고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2019/01/29,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만금국제공항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세 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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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열망을 어깨에 지고 전북대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겠다. 앞으로 4년 제 모든 것을 바쳐 전북대도약의 주춧돌을 놓겠다.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의 시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 (2018/07/02, 전라북도지사 취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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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소비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식품생명․첨단부품․관광산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 새만금국제공항을 비롯한 하늘길, 바닷길, 땅길을 활짝 열겠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세계 속의 전북을 실현해나가겠다.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을 위해 힘쓰겠다.” (2018/06/13, 전라북도지사 당선소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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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인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이다. 전라북도는 천년을 지켜온 역사와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준비해 나가겠다.” (2017/12/27, 2018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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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세계잼버리의 횃불을 높이 들게 됐다. 이제 전라북도 새만금은 대한민국만의 새만금이 아니라 세계의 새만금이 됐다.” (2017/08/17, 아제르바이잔 세계스카우트 총회 투표 직후 보낸 자필 서한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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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이자 도민들의 자발적이고 압도적인 촛불민심의 승리다. 뜨겁고 정의로운 성숙한 시민의식의 승리에 그동안 시민항쟁의 위대한 대열에 서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국민과 전북도민들은 국가 존엄과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부도덕성, 비선 권력, 무책임성, 정치적 꼼수에 기댄 ‘국민 기만’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식지 않고 타오르는 민심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헌법정신과 가치를 증명했다.” (2016/12/09,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도민께 드리는 말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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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요원의 불길처럼 커지는 국민의 요구가 대통령직에 준엄히 사약을 내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억제된, 순화된 분노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시민항쟁의 대열에 선 도민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2016/11/14, ‘시국 관련 특별 대책회의’를 열고 ‘도민께 드리는 말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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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고 도민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농생명과 관광, 탄소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겠다” (2015/01/07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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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의 제일 키워드는 농업이다. 사람 찾는 농촌, 제값 받는 농업, 보람 찾는 농민 등 농촌과 농업과 농민이 모두 즐거운 삼락농정(三樂農政)을 펼치겠다.”(2014/07/01 도지사 취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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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은 국가사업이다. 국가가 주도해 시작한 만큼 끝까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전북도민에게 엄청난 꿈과 희망이 걸린 일이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다.” (2014/06/27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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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무게만 잡는다고 일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이 근엄한 척 해봐야 직원들이 눈치밖에 더 보겠느냐. 99개를 내주고 본질 하나만 지킨다는 심정으로 끌어 갈 것이다.” (2014/06/20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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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뒤집거나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 점진적 개선을 통해 변화를 일구는 도정을 펴겠다.” (2014/06/09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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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01114340_7142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운데)가 2017년 9월2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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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음식이 돼 가고 있는 비빔밥을 단지 비빔밥의 고향이라는 역사적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에 걸맞는 전주비빔밥의 시장 경쟁력 강화, 활발한 홍보활동, 학문적연구, 음식과 예술이 접목된 음식문화 예술 등을 보여주겠다.” (2013/10/14, 기자회견에서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소식을 전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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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한 두개와 벌레 한 두마리가 손님을 쫓는다. 한 두 업소의 불결한 위생상태가 전주 전체의 이미지를 대신할 수 있다.” (2012/06/25, 전주시청에서 열린 민생경제조정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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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합에 있어 전주시가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통합을 한다는 것은 한 지역의 시민이 되는 만큼 미래비전을 바라보고 해야한다.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어설픈 조건으로 문제를 삼지 않아야 한다. 앞으로 허심탄회한 자세로 임하겠다.” (2012/04/25,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열린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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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특히 공직자로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꾸준히 내가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면 원하는 곳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성을 다하는 일이다. 그 밑바탕에는 양심을 속이지 않는 바르고 깨끗함이 반드시 담보돼야한다.” (2011/11/26, 2011년 전주시청에서 열린 마지막 간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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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두 자치단체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윈윈 전략이 될 것이다. 통합을 이뤄 새만금 배후도시로 우뚝 서자.” (2011/07/04, 민선5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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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을 찾은 70대 노인이 황석어 젓갈을 먹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젓갈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업주 이야기를 들었다. 여행지에서 밥 한끼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일부 음식점의 불친절과 질 낮은 음식으로 전주의 명성이 훼손될 경우 공든탑이 무너진다. 전통문화의 숨결이 담긴 맛깔스런 전주음식은 전주의 자산으로 한국의 맛이자 세계의 맛이 됐다.” (2010/12/03, 전주지역 음식업소 업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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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힘은 참으로 위대했다. 시민들의 힘은 저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으로 다가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010/06/02, 6.2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재선에 성공한 뒤 당선소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