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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전략기획 전문가, 꼼꼼한 성격에 소통 중시 [2019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9-0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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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1211600_57466.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현재 CJ기술원 원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신현재는 CJ기술원 원장이다. <br /> <br /> CJ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R&amp;D(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인재발굴에 힘쓴다.<br /> <br /> 1961년 4월26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중앙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제일합섬 경영관리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새한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쳤다.<br /> <br /> CJ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CJ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CJ 회장실 상무와 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CJ대한통운 부사장과 글로벌부문 대표를 거쳐 CJ대한통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CJ 경영총괄부사장을 지내다가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지주사와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국내와 해외사업 전략을 짠 기획력과 재무관리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 /> <br /> 슈완스를 인수하면서 미국 식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도 했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생물자원(사료)사업부 물적분할<br /> CJ제일제당이 국내 생물자원(사료)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18년 7월1일 생물자원부문의 국내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CJ생물자원을 설립했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과 신영수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장이 각자대표를 맡고 임직원은 전원 승계됐다.<br /> <br /> 생물자원사업부는 2018년 기준으로 국내부문 매출이 5931억 원, 해외부문 매출이 2조5801억 원에 이른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독립경영을 통해 국내 사료사업 본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하지만 일각에서는 생물자원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한 절차라는 분석도 나온다.<br /> <br /> 슈완스 인수 등으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해 CJ제일제당의 재무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상반기 말 기준으로 연결 순차입금 규모가 9조3472억 원에 이른다.<br /> <br /> 블룸버그는 2019년 5월27일 CJ제일제당이 네덜란드 수산사료업체 뉴트레코에 생물자원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트레코는 2018년 기준 매출이 59억 유로(약 7조8천억 원)에 이르며 9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대형업체다.<br /> <br /> CJ제일제당의 동남아 생물자원사업과 안정성이 강점인 한국 사업을 동시에 인수할 수 있는 규모의 업체로 판단된다.<br /> <br /> 생물자원사업부를 매각한다면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황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 /> <br /> △미국 식품첨가물기업 프리노바 인수 포기<br /> CJ제일제당이 미국 식품첨가물기업 프리노바 인수를 포기했다.<br /> <br />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019년 5월29일 &ldquo;프리노바 인수를 검토했었지만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dquo;며 &ldquo;인수를 포기한 이유는 공개할 수 없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프리노바는 1978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업한 식품첨가물 전문기업이다. <br /> <br /> 제과제빵과 음료를 비롯해 제약, 건강보조식품, 애완동물 사료 등 모든 식음료영역의 비타민, 인산염, 방부제, 화학조미료 등을 생산한다.<br /> <br /> 프리노바를 인수하려면 1조 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19년 2월 프리노바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뛰어들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인수설을 부인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이 프리노바 인수를 포기한 것은 재무부담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br /> <br /> CJ제일제당의 2019년 상반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85%, 순차입금은 9조3천억 원으로 2018년 말보다 각각 19%포인트, 2조 원 증가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6173852_1392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제일제당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미국 냉동식품업체 슈완스 인수 <br /> CJ제일제당은 2018년 11월 냉동식품 전문기업 슈완스를 인수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18년 11월15일 이사회를 열고 슈완스를 총액 18억4천만 달러(약 2조881억 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에 세운 특수목적법인 CJ푸드아메리카를 통해 슈완스 주식 603만6385주(지분율 99.98%)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br /> <br /> 인수대금 가운데 13억4천만 달러(1조5천억 원)은 CJ헬스케어 매각대금 등 자체 보유현금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5억 달러(5500억 원)는 차입을 통해 조달하기로 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슈완스 인수 뒤 안정적 운영 및 확장을 위해 기존 대주주로부터 재투자를 받는 차원에서 30%의 지분을 다시 내줬다. 이런 과정을 거쳐 CJ제일제당은 슈완스 전체 지분 가운데 70%를 1조8866억 원에 인수했다.<br /> <br /> 하지만 CJ제일제당은 슈완스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로부터 38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CJ제일제당은 베인캐피탈의 글로벌 자본시장 및 소비재시장에 관한 풍부한 이해도와 경험이 기업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투자유치로 슈완스의 경영진과 사업환경의 변화는 없다. 슈완스 지분은 CJ제일제당이 51%, 슈완스 기존주주가 30%, 베인캐피탈이 19%를 보유하게 됐다.<br /> <br /> 슈완스는 1952년 미국 미네소타주에 설립된 냉동식품 전문업체로 미국에 17개 생산공장과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피자, 파이, 아시안 애피타이저 등 분야에서 네슬레 등 글로벌 식품기업과 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냉동식품 전문기업이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슈완스 인수로 기존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 등 5곳에 보유한 생산기지가 22개로 대폭 확대된다.<br /> <br /> CJ제일제당은 &ldquo;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서 차별화된 연구개발과 생산, 마케팅, 영업 등 모든 역량을 집결해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rdquo;이라며 &ldquo;슈완스의 브랜드 경쟁력, 인프라에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 연구개발 역량, 한국 식문화 우수성을 앞세워 2025년까지 아시안 가정간편식(HMR)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rdquo;라고 말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6174001_22864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 4월30일 진행된 CEO Live Talk에서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마니커와 삼해상사에 지분투자<br /> CJ제일제당은 2018년 6월 국내 대표적 닭고기 전문기업인 마니커에 유상증자 형태로 140억 원 투자를 결정했고 7월6일 신주 상장작업까지 마쳤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마니커 지분 12.3%를 보유하게 되면서 이지바이오(22.81%)에 이어 2대주주로 올라섰다.<br /> <br /> CJ제일제당은 7월24일 국내 최대 김 전문업체인 삼해상사와 지분투자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투자로 삼해상사의 지분 약 40%를 300억 원대 후반 금액에 취득하면서 2대주주에 올랐다.<br /> <br /> 삼해상사는 &lsquo;명가 김&rsquo;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업체로 2017년 매출 952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을 냈다. &lsquo;양반김&rsquo;으로 유명한 동원F&amp;B에 이어 업계 2위 기업이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마니커와 삼해상사에 인수합병이 아닌 사업시너지 확대를 내걸며 지분 투자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ldquo;경영권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rdquo;고 밝혔다.<br /> <br /> 이를 놓고 CJ제일제당이 한류음식의 세계화, 즉 K푸드사업 강화를 위해 이들과 손잡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br /> <br /> △CJ헬스케어 매각<br /> CJ제일제당은 2017년 11월 100% 자회사인 CJ헬스케어를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다.<br /> <br /> CJ헬스케어는 CJ제일제당이 1984년 유풍제약을 인수하면서 설립됐는데 CJ제일제당은 식품과 바이오에 &lsquo;선택과 집중&rsquo;을 하기로 결정하고 매물로 내놓았다.<br /> <br /> 2018년 2월12일 진행된 본입찰에 한국콜마를 비롯해 사모투자펀드인 한앤컴퍼니, CVC캐피탈, 칼라일 등 모두 4곳이 참여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월20일 한국콜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4월18일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 원에 매각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CJ헬스케어를 매각하면서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CJ제일제당의 부채비율은 2017년말 기준 약 174%로 식품업계 평균(98%)보다 높은 편이었지만 CJ헬스케어 매각으로 부채비율이 110%로 낮아졌다.<br /> <br /> CJ제일제당은 CJ헬스케어를 매각한 자금을 기반으로 인수합병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원동력도 갖추게 됐다.<br /> <br /> △CJ제일제당 지배구조 개편<br />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2017년 5월 경영복귀를 선언한 뒤 인수합병, 대규모 투자 등을 통한 식품, 문화, 물류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배구조를 개편했다.<br /> <br /> 2017년 12월 CJ그룹은 CJ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CJ그룹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아 해외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br /> <br />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 지분을 기존 20.08%에서 40.16%로 2배가량 늘리며 지배력을 강화했다.<br /> <br /> 이에 따라 향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유동성 확보의 필요성이 컸다. <br /> <br /> △CJ제일제당 대표에 선임<br /> 신현재는 2017년 11월24일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이날 인사는 이재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이뤄진 첫 정기 임원인사로 총 81명의 임원이 승진했다.<br /> <br /> CJ 관계자는 &ldquo;주요 경영진의 세대교체, 조직개편 등이 이뤄져 &lsquo;그레이트 CJ&rsquo;를 이루기 위한 인사&rdquo;라며 &ldquo;변화와 혁신을 통해 2030년까지 3개 영역에서 세계1위를 하겠다는 &lsquo;월드 베스트 CJ&rsquo;를 향한 의지도 반영된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그레이트 CJ는 2020년까지 매출 100조 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월드 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비전을 뜻한다.<br /> <br /> △CJ 경영총괄 시절<br /> 신현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있는 동안 CJ 경영총괄을 맡으며 그룹의 새로운 실세로 떠올랐다.<br /> <br /> 신현재는 2014년 12월11일 경영총괄에 올라 CJ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기획, 마케팅 등 현안의 의사결정을 종합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핵심 업무를 맡았다.<br /> <br /> 이재현 회장이 구속기소되면서 그룹경영위원회가 꾸려졌는데 신현재는 경영위원회의 의사결정에 따른 자금조달 등을 관장했다.<br /> <br /> 그룹경영위원회는 2013년 이재현 회장의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을 중심으로 이미경 부회장, 이채욱 부회장, 이관훈 CJ 사장, 김철하 CJ제일제당 사장 등 5인체제로 꾸려졌다.<br /> <br /> 그뒤 2013년 10월 이관훈 사장이 CJ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그룹경영위원회가 4인체제로 재편됐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2"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0500590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왼쪽에서 두번째),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과 로셀라 루 스마트카고 2대 주주, 알버트 유 스마트카고 대표이사가 2013년 4월22일 인수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및 글로벌부문장 시절<br /> 신현재는 CJ그룹이 CJ대한통운을 인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br /> <br /> CJ그룹은 대한통운을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걸고 2조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베팅해 대한통운을 차지했다. 당시 인수 적정가는 1조5000억~1조7000억 원으로 평가됐다.<br /> <br /> 막대한 인수비용으로 후유증이 적잖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CJ대한통운의 2014년 매출은 4조5601억 원으로 전년보다 20%, 영업이익은 16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60% 각각 증가했다.<br /> <br /> 2013년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CJGLS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시설투자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그뒤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 향후 CJ대한통운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br /> <br /> 신현재는 CJ대한통운 대표 시절 2014년부터 직원과 간담회인 &#39;라운드테이블&#39; 행사를 열어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도 힘썼다.<br /> <br /> 라운드테이블 행사란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다. 신현재는 &quot;한 마음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자&quot;고 강조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6174109_27476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8년 12월20일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신현재(가운데)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과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들이 30년 후를 기약하며 작성한 편지를 타임캡슐에 넣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재현 회장은 2017년 5월 경영복귀를 선언하며 그레이트 CJ와 월드 베스트 CJ를 경영목표로 제시했다.<br /> <br /> 그레이트 CJ는 2020년까지 매출 100조 원을 실현하겠다는 것이고 월드 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된다는 목표다.<br /> <br /> 신현재는 CJ제일제당을 이끌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건 목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CJ그룹의 주력 계열사이자 대들보다. CJ그룹 전체 매출의 3분의 2가량을 내고 있다. <br /> <br /> 신현재는 CJ제일제당을 이끌어 인수합병 등을 통한 글로벌사업 확장에 집중했다. 특히 2017년 12월 지배구조 개편 결과 CJ제일제당은 CJ그룹의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아 인수합병에 주도적으로 나섰다.<br /> <br /> 그 결과 2018년 11월 미국 식품업체 슈완스를 CJ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br /> <br /> 신현재는 신한류를 등에 업고 슈완스를 활용한 미국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신현재는 바이오사업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br /> 2030년 바이오사업 매출목표를 40조 원으로 잡았다. CJ제일제당의 2018년 바이오사업 매출은 2조7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까지 1조3310억 원 매출을 거둬 전년 대비 10%가량 늘어났다.<br /> <br />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사업은 라이신, 트립토판, 메티오닌, 트레오닌, 발린 등 인간을 비롯해 동물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제조사업이다.<br /> <br /> 산업적으로는 사료에 첨가해 돼지와 닭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주로 쓰인다. 세계적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br /> <br /> 재무구조 개선도 시급한 과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CJ제일제당의 재무구조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18년 미국 냉동식품기업 슈완스를 인수하는 데 16억7600만 달러(약 1조8천866억 원)을 쏟아부었는데 인수대금 대부분은 차입금으로 이뤄졌다. 이 때문에 CJ제일제당의 부채비율과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났다.<br /> <br /> 신현재는 약 1조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생물자원(사료)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또 서울 가양동 바이오연구소 등 유휴자산을 매각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수 있다.<br /> <br /> 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가양동 바이오연구소 부지는 장부가액이 6천억 원 수준이다.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인접한 알짜 부지인 만큼 실제 시장가치는 최대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1213239_21115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2018년 8월5일 한미학술대회에 참석한 재미 과학기술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그룹 내부에서 지주사와 계열사를 오가며 크고 작은 운영전략을 기획해 전형적 &lsquo;전략가 스타일&rsquo;로 알려졌다. 성격 또한 상당히 꼼꼼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국내뿐 아니라 해외사업에도 시야가 넓고 이해력이 높아 조직 안에서 신망이 높다. 그룹의 신유통부문 계열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이재현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2013년부터 4년여 동안 이어진 이재현 회장의 경영공백을 채웠다.<br /> <br /> CJ그룹이 이채욱 부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체제를 강화하면서 신현재 역시 존재감을 키워갔다. 그 뒤 CJ 경영총괄 부사장 등 CJ그룹의 핵심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차세대 전문경영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br /> <br /> 2015년 3월 이재현 회장이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CJE&amp;M과 CJ오쇼핑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2017년 11월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그룹 안에서 신현재의 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br /> <br /> 신현재가 CJ제일제당 대표를 맡으면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월드 베스트 CJ를 추진하는 선봉의 역할을 맡은 것이라는 해석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br /> <br /> 2014년 지주사 CJ 경영총괄에 올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을 만큼 CJ그룹 내에서도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꼽힌다.<br /> <br /> CJ제일제당 대표에 선임된 지 반년 만인 2018년 4월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 원에 한국콜마에 매각하며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기도 했다.<br /> <br /> 직원들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br /> <br /> CJ대한통운 대표로 있었던 2014년 초부터 &lsquo;라운드 테이블&rsquo; 행사를 열어 조직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했다.<br /> <br /> 이는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 소통을 강화하는 간담회인데 신현재는 당시 전국 각지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직원들과 1천 번 넘게 간담회를 했으며 이를 위해 모두 3만km를 이동했다.<br /> <br /> 2018년 4월20일 소통 강화 프로그램인 &#39;임스타그램&#39; (임원 + 인스타그램) 행사를 열고 직원들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2018년 7월22일에는 CJ제일제당 사옥 지하 &lsquo;그린테리아&rsquo;에서 사원협의체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린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는데 신현재는 이를 임직원 사이 소통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br /> <br /> 2019년 4월에도 임직원과 CEO 라이브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신현재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선배로서 직원들에 조언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현재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39;격물치지 성의정심(格物致知 誠意正心)&#39;을 화두로 제시했다. 사물의 이치를 깊게 이해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성심 성의껏 바른 마음으로 임한다는 의미다.<br /> <br /> 신현재는 2019년 8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내 500대 기업 CEO 경영성적에서 72.49점을 거둬 변영삼 SK실트론 대표,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0500421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왼쪽)가 2014년3월19일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39;2014년도 노사 임단협 조인식&#39;을 갖고 차진철 노조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제일제당의 햇반 원산지 논란<br /> 2019년 7월 일본산 불매운동이 퍼지면서 CJ제일제당은 즉석밥 &lsquo;햇반&rsquo;의 원산지가 논란이 됐다.<br /> <br />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즉석밥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lsquo;햇반&rsquo;에 극소량의 일본산 미강(쌀겨) 추출물이 함유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조사인 CJ제일제당은 홍역을 치렀다.<br /> <br /> 인터넷상에 알려진 대로 햇반에 들어간 미강 추출물은 후쿠시마산도 아니고 함량도 0.1% 미만에 불과하지만 불매운동의 대상이 됐다.<br /> <br /> 미강 추출물은 쌀겨에서 유래되는 식품원료인데 밥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br /> <br /> 햇반 원산지 표기에는 일본산 원료라는 말이 없는데 그 이유는 가장 많이 들어있는 1순위 원료 함유량이 98% 이상이면 1순위만 표시해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행법상 일본산 원료를 쓴 것을 표기할 필요는 없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이런 논란에 &ldquo;햇반은 99.9% 이상의 원재료가 국내산 쌀과 물로 이뤄진 제품으로 쌀은 100% 국내산만 사용한다&rdquo;며 &ldquo;햇반에 들어가는 미강 추출물은 0.1% 미만의 극소량이며, 생산업체는 후쿠시마와 800km 이상 떨어져 있다&rdquo;고 해명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미강 추출물 국산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2019년 안에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1213717_25155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가 2018년 4월20일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6년 제일합섬에 입사해 경영관리 업무를 맡았다.<br /> <br /> 2000년 새한그룹 종합기획실에서 구조조정 팀장을 지냈다가 CJ홈쇼핑으로 옮겨 이사에 올랐다.<br /> <br /> 2002년 12월 CJ 회장실에서 운영2팀장 상무를 거쳐 2007년 1월 CJ 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br /> <br /> 2010년 9월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사업 본부장을 맡았다.<br /> <br /> 2011년 7월 CJ대한통운 PI추진단 부사장, 2013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에 선임됐다.<br /> <br /> 2013년 1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br /> <br /> 2014년 12월 CJ 경영총괄을 맡았다.<br /> <br /> 2016년 9월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7년 11월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2019년 12월 CJ기술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0년 부산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4년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2019년 6월말 기준으로 CJ제일제당 주식 150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8월28일 종가 기준으로 3억3225만 원어치다.<br /> <br /> 2019년 상반기에 CJ제일제당에서 급여 5억1100만 원, 상여 3900만 원 등 모두 5억5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18년에는 모두 24억1900만 원의 연봉을 수령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신현재 CJ기술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1213439_27632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가 2018년 7월22일 열린협의회 소속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비비고 왕교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이공계 출신이 기술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고객에 대해서도 파악하면 훌륭한 경영자로도 성장할 수 있다. 글로벌 1위 식품&middot;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39;두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39;을 뜻하는 &#39;CBP(Challenge Beyond Possibility)&#39;를 이뤄야만 한다.&rdquo; (2019/08/20, 한미과학자대회(UKC)를 방문해 이공계 석박사 인재 채용에 나서며)<br /> <br /> &ldquo;주로 상의하달 방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간담회와는 달리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더불어 각자 위치에서 어려움이나 원하는 것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rdquo; (2019/04/30,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에서 CEO와 임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행사인 &lsquo;CEO Live Talk&rsquo;를 진행하며)<br /> <br /> &ldquo;슈완스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대형 거점을 확보했고 국내에서 축적한 핵심역량과 시너지를 더해 메이저 식품사업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rdquo; (2019/03/29, 서울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br /> <br /> &ldquo;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파수루안 공장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의 30년 동안의 노고와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린다&rdquo; (2018/12/20,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바이오공장에서 열린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법인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br /> <br /> &ldquo;전 세계적으로 사회책임경영과 실천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lsquo;사업보국&rsquo;을 계승한 &lsquo;온리원(Only-One)&rsquo; 경영철학과 나눔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상생, 나눔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dquo; (2018/10, 임직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br /> <br /> &ldquo;아무리 좋은 전략이 있어도 실행할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사료용 아미노산 분야에서도 인재 영입을 통해 2, 3위가 엄두 내지 못할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rdquo; (2018/08/05,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이번 글로벌 채용을 통해 회사의 5년, 10년 후 미래 성장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을 직접 만나 CJ인(人)으로 맞이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CJ제일제당이 유수의 글로벌 기업 못지않게 최고 수준의 R&amp;D 경쟁력을 갖추고 인재들이 뜻을 펼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rdquo; (2018/08/05,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교에서 열린 &lsquo;한미학술대회&rsquo;에 참석해 현지 박사급 인재들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을 진행한 소감을 밝히며)<br /> <br /> &ldquo;식품사업은 글로벌 현지 인프라 구축, 한식과 현지 음식 간 결합을 통한 K-푸드 식문화를 선도하고 바이오사업은 신사업&middot;신제품 성과 창출로 세계 시장에서 획기적 성장을 이루겠다.&rdquo; (2018/06/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br /> <br /> &ldquo;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첫 번째 과제는 &#39;글로벌 최우선 집중이다. 경영의 메인 프레임을 글로벌로 세팅하고 세계 시장을 향해 매진해 획기적 성장을 이루겠다. 모든 사업에서 독보적인 1등 시장지위를 구축하겠다. 이를 위해 R&amp;D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 (2018/03/26,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열린 제11기 CJ제일제당 정기주주총회에서)<br /> <br /> &ldquo;202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 원 비전을 실현하려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외시장을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 속도 있는 글로벌 사업을 위해 더 많은 인수합병(M&amp;A)을 성사시켜야 한다.&rdquo; (2018/03/22,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통해)<br /> <br /> &ldquo;이재현 회장의 부재가 분명히 아쉬웠던 순간이다. CJ대한통운이 제시한 인수가격도 상식수준보다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킨텐츠 월드 익스프레스(KWE)한테 안 됐다.&rdquo; (2015/03/20 정기주주총회에서 APL로지스틱스 인수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br /> <br /> &quot;지난해 사업구조 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2020년 글로벌 탑5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하겠다.&quot; (2015/03/20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br /> <br /> &ldquo;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영진과 직원들이 모두 노력하길 바란다.&rdquo; (2014/11/17 강원도 동해시 용정동 CJ대한통운 지사에서 간담회 &lsquo;라운드테이블&rsquo; 행사 자리에서)<br /> <br /> &ldquo;한국에서 크게 히트한 언더웨어나 침구 등을 해외 합작법인에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홈쇼핑 운영뿐 아니라 국내 우수 브랜드의 해외판로를 개척해 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rdquo; (2011/04/25, CJ오쇼핑 글로벌사업부문장 시절 CJ오쇼핑의 해외사업을 언급하며)<br /> <br /> &ldquo;하반기에 백화점 매출이 30%까지 줄고 있는 가운데서도 아직까지 홈쇼핑 분야는 건재하다. 내년 봄에는 4차 SO전환으로 인한 신규수요 등 호재가 있어 업체마다 30~40% 성장을 기대한다.&rdquo; (2002/11/02, 홈쇼핑회사들에 2003년 사업계획 방향을 묻자)<br /> <br /> &ldquo;온&middot;오프라인 유통은 공히 가장 중요할 뿐 아니라 경쟁력의 근간은 상품력과 서비스다. CJ홈쇼핑은 지난해부터 &lsquo;온리원(Only-One)&rsquo; &lsquo;넘버원(No.1)&rsquo; 상품전략을 통해 상품의 차별화, 서비스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rdquo;<br /> <br /> &ldquo;방송편성 노하우와 기술이 승패를 가늠하는 핵심 역량이다. 과학적 마케팅 분석기법이 총동원되는 방송편성은 홈쇼핑의 종합예술이다.&rdquo; (2002/10/14, CJ홈쇼핑에서 이사를 맡고 있던 당시 CJ홈쇼핑 성장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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