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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3231658_7784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3년 11월19일 '2013 뉴웨이브포럼'에서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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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광고와 리테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데이터와 이벤트, 소비자와 메이커 등 다양한 연결들을 통해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우리는 이것을 ‘커넥트플러스(CONNEC+)’라고 부른다. 제일기획은 커넥트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며, 새로운 유행과 문화를 선도해 세상을 진보시켜 나갈 것이다.” (2019/05/15, 창립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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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에 깊숙이 연결돼 클라이언트의 가치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비즈니스 커넥티드 에이전시(Business-Connected Agency)’가 될 것이다.” (2019/05/15, 창립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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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의 비즈니스는 매체나 현장에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인데 환경이 급변하면서 생각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훈련이 필요해졌다. 발명생활 공모전처럼 직원들이 웃고 즐기면서도 업무와 연관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 (2019/03/06, ‘발명광산:발명하는 광고인들의 산으로 가는 아이디어’ 책자를 발간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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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TV, 신문 또는 디지털 매체에 게재되는 광고제작 분야만을 광고업이라고 알고 계시는 것 같다. 그러나 현재의 광고는 그 영역이 매우 확장되어 리테일뿐만 아니라 가상현실과 같은 테크놀로지, 데이터 기반의 애드테크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업무를 포괄한다. 따라서 글로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통적 광고업 강자뿐만 아니라 IT기반의 경영컨설팅기업, 데이터 솔루션기업, 리테일 전문기업, 디지털 테크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강자들이 광고업에 진출하려 노력한다는 것은 그만큼 광고산업의 전망이 밝다는 반증이 되리라 생각한다.” (2018/09/28, 서강대학교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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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 1982년도에 입학했는데 1984년 교황 방문 전까지 경찰들이 대거 교내에 진을 치고 있었다. 어디선가 시위가 있으면 학생들과 경찰들이 함께 그 시위를 보다가 어느 순간 ‘죽여!’하는 구호와 함께 학생들을 구타하고 체포하던 것이 일상이었다. 지금도 가끔 악몽을 꾸면 여지없이 그때 도망을 다니던 상황이 나온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 (2018/09/28, 서강대학교와 인터뷰에서 대학시절을 얘기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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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활’의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이 심한 바람 속에서 활을 쏘면서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한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자꾸 피하거나 돌아가기 보다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게 언제나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떠올리는 문장이다. 이 문장을 인생의 경구로 사용하고 있다.” (2018/09/28, 서강대학교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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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볼 때 체크하는 부분은 ‘달을 봐야지,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면 안된다’는 말에 따라서 한다. 기획이나 광고를 만들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나 부분적인 것에 취해서 원래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광고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아무리 좋은 평가를 받는 광고라고 하더라도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그것은 좋은 광고가 아니다. (2018/09/28, 서강대학교와 인터뷰에서 좋은 광고에 대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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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선택한 것에는 최선을 다해서, 혹은 ‘목숨을 걸고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조금 등한시 하는 것 같다. 승부는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것에 어떻게 몰입했느냐’에 달려있다. 무언가를 선택했다면 돌이켜 보았을 때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몰입해야한다.” (2018/09/28, 서강대학교와 인터뷰에서 후배들에게 조언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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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중심으로 한 마켓 쉐어, 소비자의 마음 지분을 의미하는 마인드 쉐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일생 생활에서 하나의 브랜드가 실제로 차지하는 가치를 뜻하는 라이프 쉐어(life share)라는 개념을 제일기획이 처음으로 도입했다. 일상생활에서의 브랜드 가치는 곧 그 브랜드를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최근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제품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을 망치로 깨보거나 화장품을 발라보는 등 직접경험을 중시한다. 심지어 이들은 전문가가 쓴 기사나 뉴스조차도 믿지 않고 직접 사실을 확인해보려고 하고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하려고 한다. 브랜드 전략이 인식에서 경험으로 바뀐 것이다. 이들에게 브랜드를 어떻게 체험시킬지, 어떻게 하면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2018/08/24, 부산국제광고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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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전통 에이전시에서 디지털 전문회사로 모습을 탈바꿈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제일기획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2018/05/02, 유럽 광고대행사 센트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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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과 같은 광고를 만들며 느꼈던 자부심과 감성을 일깨운 시간이었다.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 (2018/03/27, 제일기획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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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마케팅분야에서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추구해나가겠다.” (2018/03/12, 제일기획이 ‘iF디자인어워드’에서 역대 가장 많은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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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는 맨날 밤새우고 주말도 없고 고되기만 하고 낙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이다. 내가 25년 전 광고회사에 취직했다고 했을 때, 어머니한테는 광고회사라고 하지 말고 그냥 삼성에 취직했다고 말하라고 했다. 광고에 정말로 내 인생을 걸 수 있는 일일까?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이 3D업종이 즐거울 것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제일기획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변화와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변화에 동참하라. 광고는 브랜드의 꿈과 광고인의 꿈을 먹고 살며, 광고는 작은 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세상을 호랑이처럼 살고 싶다면 제일기획이라는 호랑이굴로 들어와라.” (2012/09/05, 건국대학교 채용설명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