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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27015933_14987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5년10월30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박서원 두산 전무와 함께 야구경기를 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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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페이스북 광고가 인기였다면 최근 1년간은 인스타그램 광고가 역전했다. 이제 광고는 정보기술(IT), 미디어기술을 결합한 마케팅이 돼 가고 있다.” (2017/08/17,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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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국제광고제 제작물은 세계의 최신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반영해 심미성과 활용성을 갖춘 우수한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2017/04/18,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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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면세점의 새벽영업을 줄인 것은 기존에 이원화된 영업시간을 조정한 것일 뿐이다. 영업이 어려워서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 (두타면세점을 찾는) 관광객은 줄어들지 않았다. 자세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매출도 늘고 있다.” (2016/12/02, 동대문 두타면세점에서 기자와 만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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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작품과 재능을 표출할 수 있도록 시각, 조형, 공간, 음악, 춤 등 장르 구분없이 두타 구석구석을 오픈하고 지원한다.” (2016/09/12, 인스타그램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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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찾는 순간 사람이 달라졌다. 옛날에 논 것처럼 공부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과제물이 포스터 1장이면 100장을 만들고 100쪽짜리 책 1권이면 200쪽 책 3권을 제출했다. 교수들이 이렇게 독한 학생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때 별명이 ‘미친 놈’이었다. 시행착오 없이 한 번에 원하는 길을 만나지 못했어도 방황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고 믿는다.” (2014/11/03,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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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이라면 늘 만사를 제쳐놓고 도와왔다. 이번에도 회사 측에서 내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제의한 것이기 때문에 기쁘게 받아들였다. 설립한 회사를 돈을 받고 판다는 생각이 탐탁지 않았다. 오리콤에서 CCO 영입을 준비하던 터라 가족 일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일하기로 했다. 낚싯줄에 고기를 낚기 위해 거는 미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앞으로 출근은 오리콤, 퇴근은 빅앤트에서 하게 될텐데 잠을 줄여서라도 맡은 역할을 다 하겠다.” (2014/10/01,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에 부사장으로 선임된 뒤 입장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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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사업이니 오해받을 수 있지만 아버지는 제가 하는 일은 모두 믿어주신다. 국내 낙태여성은 35만 명이나 된다. 콘돔 보편화 사업으로 낙태여성을 1만 명만 줄여도 뜻 깊은 일이다. 콘돔사업 수익금은 청소년용 성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쓸 것이다. 나머지는 기부하겠다. 기부 대상과 방식은 고민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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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하다보면 답답한 일이 많다. 미국에서 살다온 직원이 묻더라. 외국에선 듀렉스 등 콘돔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왜 우리 회사엔 콘돔 광고가 들어오지 않냐고. 국내에서 콘돔 광고는 암묵적으로 금기시한다. 지하철에 콘돔 광고했다가 시민 항의 탓에 5시간 만에 내린 적도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에게 기본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다. 콘돔은 섹스를 강요하는 제품이 아니다. 나를 보호하는 장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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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앤트가 광고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광고회사만은 아니다. 창조회사다. 컨설팅도 하고 브랜딩 작업도 하고 다양하게 하고 싶다. 최근 여러 곳에서 재능을 기부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좋은 취지이지만 단발성에 그친다. 다양한 일을 연속성있게 하고 싶다. 여전히 동화약품 광고는 맡고 있고 일부 회사의 식품 브랜드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2014/06/05,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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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앤트는 기본적으로 익숙한 관행을 거부한다. 많이 한 것, 누구나 하는 거, 오래된 것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것." “권위나 위엄 같은 것이 나와는 어울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게 사장실을 멋지게 차려놓는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다.”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서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통념을 깼다.” (2011년 출간한 '생각하는 미친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