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비전과 과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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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2311075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허준홍 GS칼텍스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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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4세로 GS그룹을 이끌고 갈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GS그룹이 장자 승계 전통을 구축하고 있어 가문의 장자인 허준홍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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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4세 중 최고 연장자이자 경영 참여 기간이 가장 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아들로서 2018년 말 허준홍과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 허윤홍 GS건설 부사장 등이 경영권을 두고 경쟁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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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입사 전 셰브런에서 경력을 쌓고 입사 후에 싱가포르 법인에서 근무하는 등 허세홍 사장과 비슷한 경영수업 단계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이 허동수 회장-허진수 회장의 3세 경영체제와 동일한 구도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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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임원인사에서 GS칼텍스의 부사장에 올라 윤활유사업부문을 이끌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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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윤활유사업부문은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GS칼텍스 전체 매출의 2.5%, 영업이익의 11.3%를 차지하고 있다. 정유사업부문이나 석유화학사업부문보다 비중은 작지만 영업이익률은 높은 부문으로 허준홍의 어깨가 가볍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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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사장이 오너 가문의 4세 가운데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은 데 이어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대표이사를 맡게 됐기 때문에 허준홍이 뒤처지지 않으려면 맡은 부문에서 성과를 내 능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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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사장은 부사장으로서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2016년 2월 GS칼텍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허준홍도 부사장으로 승진해 사내이사 선임 가능성이 떠오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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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허준홍이 GS그룹 경영권 경쟁을 하지 않고 부친 허남각 회장으로부터 삼양통상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허 회장의 삼양통상 대표 임기는 2019년 3월 끝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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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부사장으로 있는 허준홍이 당장 자리를 잇지 않는다 해도 허 회장이 80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언제든 경영승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허준홍은 2018년 3월 허 회장을 제치고 삼양통상 최대주주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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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평가</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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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장자답게 그룹 내 여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너 4세는 물론 웬만한 3세들보다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배당금 수입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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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GSITM, 옥산유통, 보헌개발, 켐텍인터내셔널, 삼양인터내셔날 등 GS그룹 내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으로 지목받는 계열사 다수에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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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하며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1993년 제1회 중고연맹회장기 아이스하키리그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보성고등학교의 무패 우승을 견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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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루게릭병(ALS)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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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허윤홍 등 다른 GS그룹 오너4세와 달리 포털에 프로필이 올라있지 않는 등 언론에 노출이 거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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