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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GS그룹 장자로 경영수업, 언론 노출 자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2-0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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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03001236_8815.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허준홍은 삼양통상 사장이다.<br /> <br /> GS그룹 오너 가문의 장손으로 차기 그룹 회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br /> <br /> 부친이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는 삼양통상 사내이사로서 경영권 승계를 준비 중이다.<br /> <br /> 1975년 8월21일생으로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br /> <br />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글로벌 석유회사 셰브런을 거쳐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여수공장을 시작으로 윤활유 해외영업과 싱가포르 법인, LPG사업, 법인사업부문을 거쳐 윤활유사업본부장에 올랐다.<br /> <br /> GS그룹 장자답게 그룹 내 여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br /> <br /> 운동을 좋아하며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언론에 노출이 거의 없는 편이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GS칼텍스 윤활유사업본부장<br /> 허준홍은 GS그룹의 2019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GS칼텍스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칼텍스의 윤활유사업본부장을 맡았다.<br /> <br /> GS그룹은 2018년 11월27일 발표한 임원인사에서 허준홍을 포함한 GS그룹 오너 4세들을 핵심 계열사들에 배치했다.<br /> <br /> 허준홍은 2015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에 부사장에 올랐다. 법인사업부문장에서 윤활유사업본부장으로 역할도 확대됐다. 윤활유사업은 2017년 GS칼텍스 매출의 3.7%, 영업이익의 9.8%를 차지했다.<br /> <br /> 이 외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맏아들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허세홍 사장은 2년 만에 다시 허준홍과 함께 GS칼텍스에 근무하게 됐다.<br /> <br />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첫째 아들인 허서홍 GS에너지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GS그룹 관계자는 &ldquo;4세 경영자들은 에너지부문 전면에 배치돼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 성장동력의 발굴 등에 힘쓰게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03001323_15714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GS칼텍스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계열사 지분 보유<br /> 2018년 9월30일 기준으로 GS그룹 지주회사인 GS 주식 185만327주(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다. GS그룹 오너 4세 중 가장 많은 지분이다. 주식 담보비율은 18.59%다.<br /> <br /> 삼양통상 주식 66만1500주(지분 22.05%)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2018년 3월 삼양통상 주식 1만5104주를 사들이며 부친 허남각 회장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br /> <br /> 삼양인터내셔날 주식 37만3276주(지분 37.3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br /> <br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서홍 GS에너지 전무와 함께 부동산 임대 관리회사인 보헌개발 주식 5만 주(지분 33.33%)씩 나눠서 보유하고 있다.<br /> <br /> GSITM 주식 6만3690주(지분 7.08%)도 들고 있는데 허서홍, 허선홍, 허윤홍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지분이다. GSITM은 GS그룹 IT계열사로 GS 오너 4세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다. <br /> <br /> 위너셋 주식 12만1290주(지분 10.1%)를 보유하고 있다. 오너 3세인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2대주주이며 오너 4세 중에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위너셋은 손자회사들을 통한 중국 석유화학사업을 맡고 있는 계열사로 2018년 9월 주요 손자회사들을 인수합병시장의 매물로 내놓았다.<br /> <br /> 수입차 브랜드 렉서스 판매회사인 센트럴모터스 주식 16만1730주(지분 10.11%)를 들고 있다. 허인영 승산레저 대표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뒤를 잇는 지분율로 오너 4세 중에는 가장 많다.<br /> <br /> 옥산유통 주식 1만9040주(지분 19.04%)를 보유하고 있다. 삼촌인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지분 20.06%)과 근소한 차이로 2대주주에 올라있다. 옥산유통은 필립모리스 담배를 유통하는 그룹 계열사다.<br /> <br /> 켐텍인터내셔날 주식 10만 주(지분 10.00%)도 들고 있다. 허서홍(지분 50%)에 이어 2대 주주에 올라있다. 켐텍인터내셔널은 산화방지제 등 화학제품 도매사업을 하는 GS그룹 계열사다.<br /> <br /> △이전 경영활동<br /> GS그룹 입사 전에는 글로벌 오일메이저 가운데 한 곳인 셰브런에서 일했다.<br /> <br /> GS칼텍스 여수 공장 생산기획팀 사원으로 GS그룹에 발을 들였다.<br /> <br /> GS칼텍스에서 해외사업, LPG사업, 법인사업 등 주요 부문을 두루 거치며 차근차근 경영수업을 밟고 있다.<br /> <br /> 2010년 윤활유해외영업팀장이 돼 윤활유 해외법인인 인도 법인 설립을 주도했다. 인도 법인 매출은 2017년 현재 법인 설립 당시보다 7배 이상 늘어났는데 기틀을 놓은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2012년 싱가포르 법인에서 원유 매매 업무를 맡았다.<br /> <br /> 2014년 연말인사에서 본사 LPG사업부문장에 임명돼 LPG 공급 업무와 전국 430여 개 LPG충전소 관리 등 GS칼텍스의 LPG사업을 총괄했다.<br /> <br /> 2015년 법인사업부문장에 올라 법인사업을 맡았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2311075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허준홍 GS칼텍스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오너 4세로 GS그룹을 이끌고 갈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GS그룹이 장자 승계 전통을 구축하고 있어 가문의 장자인 허준홍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br /> <br /> 오너 4세 중 최고 연장자이자 경영 참여 기간이 가장 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아들로서 2018년 말 허준홍과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 허윤홍 GS건설 부사장 등이 경영권을 두고 경쟁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br /> <br /> GS칼텍스 입사 전 셰브런에서 경력을 쌓고 입사 후에 싱가포르 법인에서 근무하는 등 허세홍 사장과 비슷한 경영수업 단계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이 허동수 회장-허진수 회장의 3세 경영체제와 동일한 구도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br /> <br /> 2019년도 임원인사에서 GS칼텍스의 부사장에 올라 윤활유사업부문을 이끌게 됐다.<br /> <br /> GS칼텍스의 윤활유사업부문은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GS칼텍스 전체 매출의 2.5%, 영업이익의 11.3%를 차지하고 있다. 정유사업부문이나 석유화학사업부문보다 비중은 작지만 영업이익률은 높은 부문으로 허준홍의 어깨가 가볍지 않다.<br /> <br /> 허세홍 사장이 오너 가문의 4세 가운데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은 데 이어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대표이사를 맡게 됐기 때문에 허준홍이 뒤처지지 않으려면 맡은 부문에서 성과를 내 능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br /> <br /> 허세홍 사장은 부사장으로서 석유화학&middot;윤활유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2016년 2월 GS칼텍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허준홍도 부사장으로 승진해 사내이사 선임 가능성이 떠오른다.<br /> <br /> 일각에서 허준홍이 GS그룹 경영권 경쟁을 하지 않고 부친 허남각 회장으로부터 삼양통상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허 회장의 삼양통상 대표 임기는 2019년 3월 끝난다.<br /> <br /> GS칼텍스 부사장으로 있는 허준홍이 당장 자리를 잇지 않는다 해도 허 회장이 80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언제든 경영승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허준홍은 2018년 3월 허 회장을 제치고 삼양통상 최대주주가 됐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GS그룹 장자답게 그룹 내 여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너 4세는 물론 웬만한 3세들보다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배당금 수입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GS, GSITM, 옥산유통, 보헌개발, 켐텍인터내셔널, 삼양인터내셔날 등 GS그룹 내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으로 지목받는 계열사 다수에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br /> <br /> 운동을 좋아하며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1993년 제1회 중고연맹회장기 아이스하키리그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보성고등학교의 무패 우승을 견인했다.<br /> <br /> 2014년 8월 루게릭병(ALS)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 &lsquo;아이스버킷 챌린지&rsquo;에 참여했다.<br /> <br /> 허세홍 허윤홍 등 다른 GS그룹 오너4세와 달리 포털에 프로필이 올라있지 않는 등 언론에 노출이 거의 없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br /> <br />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2311075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허준홍 GS칼텍스 전무(가운데)가 GS칼텍스 출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회식자리를 마련했다.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02년 셰브런에 입사했다.<br /> <br /> 2005년 GS칼텍스에 입사했다. <br /> <br /> 생산기획팀, 시장분석팀을 거쳐 2010년 윤활유해외영업팀장에 올랐다. <br /> <br /> 2012년 싱가포르 법인으로 이동했다. 2013년 상무로 승진했다.<br /> <br /> 2014년 LPG사업부문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5년 연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하며 법인사업부문장을 맡았다.<br /> <br /> 2018년 연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윤활유사업본부장에 올랐다.<br /> <br /> 2005년부터 삼양통상 미등기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2007년 3월 정기총회에서 등기이사에 선임됐으나 2008년 3월 사임했다. 이후 미등기임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4년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99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04년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부친은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이고 모친은 구자영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다. 여동생으로 허정윤씨가 있다.<br /> <br /> 허만정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이고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손자다. 허정구 명예회장과 허남각 회장이 장남이기 때문에 허남각 회장의 외아들인 허준홍은 GS그룹 오너 4세 중 장손이다. 그러나 나이는 육촌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보다 어리다.<br /> <br />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삼촌이다.<br /> <br />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은 오촌 당숙이다.<br /> <br /> 유승지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의 딸인 유재상씨와 결혼했다.<br /> <br /> <strong>◆ 상훈 <br /> <br /> ◆ 기타</strong><br /> <br /> 손가락 질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br /> <br /> <strong>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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