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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29133120_1342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금융그룹은 2018년 1월 KB증권 용인연수원에서 '2018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신용정보 김해경 대표, 부동산신탁 정순일 대표, 저축은행 신홍섭 대표, 자산운용 이현승 대표, 인베스트먼트 박충선 대표, 국민카드 이동철 사장, 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KB금융 윤종규 회장, 손해보험 양종희 사장, 증권 윤경은 사장, 증권 전병조 사장, 생명보험 허정수 사장, 자산운용 조재민 사장, 데이타시스템 김기헌 사장, 캐피탈 박지우 사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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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시장에서 아웃퍼폼(시장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치주와 배당주 펀드에 투자를 검토할 시점이다. 펀드 기대수익률을 높이려면 긴 호흡을 가지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 (2018/07/24,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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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공모펀드 시장에 유입된 자금 가운데 70%가량이 해외 펀드에 가 있지만 한국은 그 규모가 30%에 불과하다. 전 세계 증시 시가총액의 2%가량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국 주식 쏠림현상이 심한 편이다.” (2018/01/17,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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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의 볼륨(크기)은 전체적으로 늘었지만 공모펀드 규모가 많이 줄었다. 업계 전망도 생각보다 밝지는 않아 보인다. 우리는 요즘 해외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17/06/26, 뉴스핌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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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역량을 키우며 제일 발 빠르게 가는 곳은 미래에셋운용이다. 전체 720명 중 국내가 360명, 해외 360명이다. 그에 비해 우리는 전체 200명 중 해외에 나가있는 인력은 없다. 하지만 사람을 해외에 많이 둬야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2017/06/26, 뉴스핌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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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지 않다고 본다. 금융의 가장 핵심 비즈니스는 컨슈머 파이낸스기 때문에 예금, 대출 등 뱅킹이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증권사가 예금, 대출을 하지 않는 한 브로커리지와 IB만 해선 은행만큼 돈을 벌 수 없다.” (2017/06/26,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은행에 비해)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에 대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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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펀드매니저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선 자산운용사가 성장할 수 없다. 주식형펀드의 위상을 제자리로 돌리는 데 역점을 쏟겠다.” (2016/12/28, 한국경제와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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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는 한 펀드가 잘되면 시리즈 펀드, 유사 펀드들을 내놓으며 고객들 유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객들에게 얼마나 수익이 돌아갈까 의문이다. KB밸류포커스펀드는 히트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유사 펀드도 일부러 만들지 않는 데다 기관들이 사모펀드를 만들어달라고 해도 거절했다.” (2013/07/04, 서울경제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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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은 음식이 맛있어야 성공한다. 운용사 역시 대표 펀드의 성과와 투자 철학이 확고해야 장수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강화해 장기 수익률을 높일 생각이다.” (2012/11/27, 이투데이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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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은 맛이 있어야 손님이 몰린다. 펀드는 누가 뭐래도 수익률이다. 금융위기 이후 주가가 한 단계 레벨업 될 때마다 펀드 환매 현상은 반복돼 왔다. 하지만 수익률만 뒷받침되면 빠져나갔던 자금도 다시 들어온다.”(2012/03/15, 아시아경제와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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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이겨내는 사람이 결국 돈을 벌게 된다. 좋은 주식을 오래 갖고 있으면 기회가 오듯이 펀드도 시장이 빠질 때 가입해 버티면 반드시 기회를 준다.” (2011/03/28, 파이낸셜 뉴스와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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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러 가지 여건들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하자는 목표를 잡았다. 20% 이상 성장하는 다소 높은 목표를 잡은 만큼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 지난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부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직원들에게는 약간의 행운이 더 필요할 것이다.” (2011/01/03, 2011년 신년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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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이 중요한 건 아니다. 소수라고 하더라도 스타일별로 운용성과를 확실히 낼 수 있는 펀드들을 가지고 있는 운용사가 되도록 하겠다.” (2009/09/03,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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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용사를 음식점에 자주 비유한다. 음식점에서 좋은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손님을 끄는 최고 비결이듯 운용사도 우수한 수익률을 가진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9/09/03,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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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시장에서 독보적인 미래에셋의 시장 점유율은 과도하다. 지난해와 올해 성적을 감안할 때 미래에셋의 지위는 좀 내려가야 정상적이다. 미래에셋이 시장의 1등에 오른 뒤 보인 모습은 1등 다운 모습이 아니다.” (2009/07/06,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