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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로봇, 인공지능(AI), 나노, 바이오, 그리고 3D프린팅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또 한 번의 큰 도전이다. 로봇과 AI는 지금까지 사람이 해 오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이 있다. 물론 몇몇 직업들은 사라질 것이지만 그 대신 더 좋고 더 많은 직종이 새로 생겨날 것이다.” (2018/08/16,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일자리’ 심포지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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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절차가 저의 FIFA 내 활동을 저지하려는 특정세력의 비윤리적 공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해왔다. 무엇보다도 실망스러운 것은 FIFA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에 대한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는 것은 제 명예회복뿐 아니라 FIFA의 변화와 개혁에 일조하는 과정이다. CAS 항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 (2016/07/06, 국제축구연맹 항소결과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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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신임 회장이 아벨란제-블래터의 체제를 청산하고 FIFA의 근본적 개혁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 신임 회장의 당선을 계기로 FIFA가 명예를 회복하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게되기를 바란다.” (2016/02/26, 지아니 인판티노가 국제축구연명 회장에 당선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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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어느 나라에서 인접 적대국이 핵무기 실험을 할 때 대충 말 폭탄이나 쏘고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핵무기는 핵무기로 대응해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역설이야말로 냉전의 교훈이다. 핵에 상응하는 강력한 수단이 있을 때만 핵을 없애는 협상도 가능하다.” (2016/01/31, 자신의 블로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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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아버님은 거친 막노동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평생을 부유한 노동자로 여기며 소탈했다.”(2015/11/23,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10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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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하고 김 전 대통령하고 개인적으로 친하셨다. 좋은 관계를 끝까지 계속 유지하도록 제가 잘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2015/11/22,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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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 원인은 서울대공원 사육사 사건과 같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울대공원 원장을 잘못 임명하니까 곤충 사육사가 호랑이 우리에 가서 사고를 당했다”(2014/05/04, 지하철 2호선에서 추돌사고가 나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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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시장 후보가 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지역구(서울 동작구)를 부인에게 공천하도록 하겠다.” (2014/05/11,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측근 및 캠프 인사 10여 명과 점심을 함께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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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말하는 이중얼굴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2014/05/11, 아들 정예선의 발언에 대한 부인 김영명의 발언이 다시 파문을 낳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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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2014/04/21, 아들 정예선의 세월호 관련 발언 논란이 격해지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사과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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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이 권투경기 중 상대편 귀를 물어뜯어 쫓겨났다.” (2014/04/01,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김황식 전 총리 캠프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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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되는 분들에게 필요한 건 발모제다. 그런데 발모제는 꼭 머리가 없는 사람들만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 그건 옳은 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4/03/05, MBN '뉴스공감'에 출연해 "재벌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서민정책을 펼칠 수 없을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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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같은 사람이 장관을 하니까 외교부가 문제없이 잘되는지…. 거친 표현으로 결례를 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2011/09/19,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여당(한나라당) 소속이었음에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반말조로 언쟁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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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무장은 우리의 생존이 달린 문제다. 핵무기를 갖고 있는 북한과 평화 공존할 수 없으며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가능한 모든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에 대해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1991년 철수한 미국 전술핵무기를 다시 반입할 필요가 있다. 전술핵 재반입은 북핵 폐기를 위한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전술핵 재반입은 NPT 체제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제적 갈등을 야기하지 않는다” (2013/03/18, 북핵 문제 취재를 위해 방한한 안나 코렌 홍콩 주재 CNN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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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로 타는데 한 번 탈 때 70원 하나요?” (2008/06/27, KBS1 라디오 한나라당 당권주자 생방송 토론에서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라고 묻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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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은 축구협회 직원이 아니고, 자기 돈 내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태극기를 들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 (2002/09, 남북축구경기에서 박근혜가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를 들었느냐”, 또 경기 전 붉은 악마가 ‘대한민국’을 외치자 “왜 ‘통일조국’을 외치기로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며 항의하자 - 자신의 자서전 '나의 도전 나의 열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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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 뭐 딴 데서 나나. 어느 시점에서 생모가 누구인지 밝히겠다” (2002/08/16, 기자들과 산행을 하며 출생의 비밀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씨가 친모가 아니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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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일하려면 모두 집에 가.” (1984년 울산 현대중공업 작업장에서 근무시간에 낮잠을 즐기는 직원을 훈계하는 가운데 일렬로 세워놓고 ‘군기가 빠졌다’고 호통을 치며)